본문 바로가기

스타

NC 치어리더 김연정 여신과 밴드 스타킹

강명호 선생님의 작품이 옛날같지 않다. NC 1선발 치어리더 김연정이 잠실에 떴다. 강명호 선생님은 김연정의 섹시함을 그 어디에서도 찾지 못했나보다. 그래서 결국 찾아낸게 바로 밴드 스타킹이다. 밴드 스타킹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양말처럼 신을 수 있는 스타킹이다. 저 밴드가 보이지 않으려면 팬티 스티킹을 신으면 우리는 이 밴드스타킹에 초점을 맞추어 보자. 


강명호 선생님께서 김연정의 손 위치가 섹시하다고 하신다. 상상해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이상하게도 김연정을 보면 팬더가 생각난다. 또 왠지 곰돌이같은 인상을 준다. 아니면 혹성 탈출에 나오는 그런 얼굴? 부담 없어서 좋다.

강명호 선생님이 이번에도 감동없는 아니 영혼 없는 사진을 찍으셨다. 이번 작품은 좀 실망이다.


김연정 사진을 봐도 감동이 안온다. 왠지 그녀의 미모만 자꾸 지적하고 싶다. 하관이 너무 발달해보인다. 조금 줄이면 어떨까? 그리고 왜 ? 유니폼 앞글자 DINOS의 S자가 풍만해 보이지 않을까? 김연정은 워터파크 화보를 찍지 말았으면 좋겠다. 


S자 웨이브를 보여주고 있다. 키가 참 크다. 


김연정키가 172cm라고 한다. 저키에 몸무게가 48이면 불륨감이 있을리 없다.
물론 사람에 따라 발육의 차이를 나타내기도 한다. 
김연정키가 172cm라고 하는데 기럭지는 더 길어 보인다. 몸매는 참 이쁘다.

강명호 선생님은 밴드 스타킹에서 무언가를 찾으려고 노력했지만...
그도 그랬을 것이고 글쓴이도 실망스러운 사진이다.  


앞서 지적했던 것처럼 턱이 너무 길다. 


다이노스 글자가 왜이리 평면스러울까? 글자가 너무 뚜렷하게 보인다.


이건 뭐 뭐라고 할까? 남자가 여장 연기한다고 브라 끼고 나타난 모습?


하지만 그녀는 사랑스럽다. 가장 좋아하는 김연정 사진이다.

같이 살고픈 그녀다.

사업자 정보 표시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