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치어리더 C1 소주의 새모델 여신 포스 작렬

자이언츠 야구의 상징하면 뜨거운 야구 열기, 구도 부산, 아주라 문화, 막장 프런트 등 수백가지를 들 수 있다. 자이언츠의 상징과 같은 여신은 바로 박기량 치어리더다. 그녀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다. 

글쓴이는 소주를 일체 먹지 않기 때문에 소주 광고를 하려는 것은 아니다. 이런거 보니 진짜 돈받고 쓰는 것 같지 보이지만 절대 절대 아니다. 야구를 좋아하고 치어리더를 좋아하기 때문에 쓰는 글이지 소주 광고를 하려는 것은 아니다. 걸스데이 유라가 모델을 해도 시쿵둥했을 것 같다. 

걸스데이 민아 맥심화보

하지만 자이언츠 여신 박기량이 소주 모델로 나왔다. 박기량이 왜 이제서야 주루업계 모델로 나선것일까? 그만큼 이번에 등장한 박기량은 새롭고 신선했고 충격적이었다. 그녀의 화보는 정말 소장할 가치가 있고 그녀 때문에 2년 동안 소주를 마신적이 없던 글쓴이가 그녀의 화보를 소장하기 위해 글을 쓰고 있다. 

박기량, 자이언츠 치어리더 

박기량 그녀의 정면 샷이다. 역시 명불허전 미모, 아름다움 자체는 여신이며 상상속에서만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하얀 시스루 옷과 파인 옷 사이로 보이는 SMGA는 나의 마음을 콩닥콩닥 뛰게 만든다. 보쌈해서 그녀를 데려가고 싶다. 

박기량, 자이언츠 치어리더 

이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든다. 탤런트 조여정을 쭉 늘려놓으면 이 사진처럼 되지 않을까? 박기량 사진에서 조여정 향기가 난다. 허리와 엉덩이 사이로 흐르는 곡선이 아름답다. 블루라는 이미지를 심기 위해 파란색 드레스를 선택한 것 같은데 빨간색이나 자이언츠 이미지에 맞게 주황색이었으면 어땠을까? 그래서 한번 바꿔 보았다. 

조여정을 CG로 늘려 놓은 것 같다. 박기량 치어리더 사진

따뜻해 보이고 좋다. 옛스러운 느낌도 들고 오래된 흑백 사진같은 느낌도 난다.  겨울인데 너무 춥다. 갑자기 맥주가 땡긴다. 아래는 마지막 사진이다. 역시 여름에 찍어야할 화보를 찍었다. 내년 여름을 겨냥한 사진인가보다. 솔직히 대선주소 실망이다. 박기량이 등장하면 재미있게 동영상도 찍고해서 홍보할 줄 알았다. 그래서 유튜브에 가서 C1 박기량이라고 검색어를 넣었더니 검색할 수 없단다. 젠장! 마케팅 부서가 없는가 보다. 

사랑스러운 박기량 치어리더

기량아 잘했다. 워터파크 이런 곳에 앞으로 절대 팔려가지 않도록! 그녀 화보가 더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