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 묻지마 폭행 둔기남 CCTV 동영상

부산 동래 묻지마 폭행 둔기남 CCTV 동영상

부산 동래 메가마트 앞에서 한 남성이 지나가던 행인을 상대로 이유없이 둔기 각목을 휘둘렀다. 

부산 묻지마 폭행 동영상

부산 동래 둔기남은 소주를 3병을 마시고 장갑을 낀채 각목을 휘둘렀다. 범행 시간은 5월 25일 대낮인 오후 5시 11분경이다.  저 둔기의 출저는 가로수에서 길가에 있는 가로수 지지대를 뽑았다고 한다. 

부산 동래 CCTV 동영상

부산 동래 둔기남 나이는 53살로 22살 여자인 서모씨와 52살 여자인 정모씨에게 각목을 내리쳤다. 근처에서 본 시민 4명이 부산 동래 둔기남을 제압했고 경찰에 넘겨졌다. 

강남 묻지마 폭행이 있은지 얼마되지 않아 부산 동래 묻지마 폭행이 일어났다. 둔기남은 범행당시 날카로운 드라이버와 가위 펜등을 소지하고 있었다. 

피해자 22살 서모씨(여자)는 팔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고 피해자 52살 정모씨(여자)는 얼굴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동래 묻지마 CCTV 장면에서 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여성에게 폭행을 일삼고 있다. 이에 네티진들의 반응은 경악스러다는 이야기와 남자협오 논쟁이 벌이지고 있다. 

부산 동래 묻지마 동영상에서 둔기남은 무자비하게 여성들에게 각목을 휘두르고 있는데 각목이 거의 두동강 날 정도로 폭행을 한 것이다. 

부산 동래 CCTV 둔기남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여자만 골라서 때린다며 남자 혐오론은 들끓고 있다. 

"여자들은 길거리 어딘가에서 맞을까 죽을까 걱정하는데 남자들은 아 또 잠재적 범죄자라느니 그딴 소리 듣겠네가 걱정이겠지. 공감능력 제로인가.", "뭔 묻지마야 힘없는 여자만 골라서 때렸네 아 진짜 대한민국 살기 진짜무섭다", 

임대현 기자 SNS 트위터 동래둔기남 여혐

부산 동래 묻지마 CCTV 장면을 본 여자들의 이야기가 계속되는데, 남자 혐오론이 계속해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다. 

"묻지마는무슨. . 여자만 골라서 표적으로삼는게 묻지마인가?", "9시이후 남자 길거리 배회 금지 법안 적극 추천 합니다^^ 남자는 밤이되면 집에서 수갑채워놓고 사료나던져주어 먹게하는것이 올바른 사육법,,?", "국남자한테 술판매금지 9시이후 통행금지시켜야한다"

부산 동래 묻지마 폭행에 대해 살펴보았다. 말도 안되는 일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 끔찍한 범죄에 피해자들의 쾌유를 빈다. (부산 묻지마 동영상)

2016/05/25 - 강인 음주운전 벤츠 뺑소니 CCTV 흑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