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대선 투표 격려 케이티 페리 누드 동영상
미국 팝페라 가수 케이티 페리는 힐러리를 위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나체로 투표할 의사를 밝혔다.
미국 대선 투표 케이티 페리 웃긴 동영상
케이티 페리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katyperry/
Katy Perry: "TOMORROW, I USE MY BODY AS CLICK BAIT TO HELP CHANGE THE WORLD"
케이티 페리: 내일, 나는 세상을 바꾸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클릭 미끼로 내몸을 던질 것이다.
Katy Perry: Today, on #VoterRegistrationDay, I, @funnyordie and @rockthevote invite you to... CLICK ON THE LINK IN MY PROFILE #IRegistered
케이티 페리: 오늘 선거인 등록일에 나와 @funnyordie 그리고 @rockthevote가 당신을 초대한다. 내 프로필에 있는 링크를 클릭!
케이티 페리의 프로필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누드 영상이 나온다.
Funny or Die 케이티 페리 누드 동영상
이 동영상에는 미국 대선 투표일 11월 8일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러버덕 잠옷을 하고 있는 여성, 슈퍼맨 팬티를 입은 남자, XL 티셔츠 하나만 걸치고온 여성, 스크루지 잠옷 입은 노인, 잠자는 숲속의 공주, 유령 점액을 뒤집어 쓴 남자가 투표를 했다.
케이티 페리는 올해 투표소에서 복장에 대해 신경쓰지 않아도 되며 민주주의 이름으로 그냥 침대에서 나온 그대로 투표해도 된다고 격려했다. 그리고 "Or If you like me, I sleep naked,"라는 말을 남겼다. 그녀는 옷을 벗어 던졌다. 자기 전에 나체였다면 침대에서 나온 그대로 나온 상태가 될테니까!
케이티 페리는 투표소에서 수정 헌법에는 투표할 때 복장을 규제하는 규정이 없다며 입고 있던 잠옷을 벗었다. 그녀가 말하던 세상을 바꾸기 위해 이 한 몸 바친 것이다.
경찰 택시에 탔더니 나체로 온 남자가 케이티 페리에게
"You too?" 당신도요?
"Scratch that. Gotta wear clothes. My bad. See you at the polls November 8th"
생소한 표현인데 "Scratch that"은 저걸 긁어라는 뜻인데 방금 한 말이나 이전에 한 말을 취소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표현이다. "My bad"은 내 실수다라는 표현.
아까 한말 취소. 옷은 입어야해. 내 실수다. 11월 8일 투표장에서 보자.
이상 케이티 페리 나체 동영상에서 나오는 영문 대화를 해석해서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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