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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K팝스타

K팝스타 박민지 유윤지 <위드미 With Me> 심사평

K팝스타 박민지 유윤지 <위드미 With Me> 심사평


K팝스타 유윤지 박민지 두 사람의 노래 <With Me>가 귀에 들리지 않는다. "왜 노래가 들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수십 번 이상은 들어보았다. 매력을 찾기 위해 애썼으나 찾을 수 없었다. 



심사위원은 K팝스타 박민지가 좋은 악기라며 칭찬했는데 나쁘지 않았다. 양현석은 제작자로서 박진지 유윤지 조합이 좋을 것 같고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두 사람은 휘성 <With Me> 노래 안에서 고음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고 윤지의 장점인 중저음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노래를 선택했다고 한다. 



K팝스타 박민지 유윤지 두 사람은 JYP에 가고 싶다고 했다. 두 사람이 JYP에 갈 수 있을까? 유윤지 박민지 <With Me>를 들어보자. 


울라울라 박민지 유윤지 <With Me> 노래 듣기



k팝스타 유윤지 박민지 심사평을 들어보자. 양현석은 자신의 예상이 어긋났다고 말했다. 둘 중 어느 한 명도 제대로 리드를 하지 못하고 전체적으로 봤을 때 엇박자가 나는 느낌이 들었다고 한다. 



박진영은 울라울라 팀 박민지와 유윤지에 대해 팀공연 자체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밝혔다. 박민지에 대해 이런 노래를 많이 불러보지 않은 참가자 치고는 잘했다고 평가했다. 


k팝스타 박민지의 가창력, 음정, 발성 호흡이 어울어진 악기 같았다고 평가했다. 자신의 장르로 돌아가면 무시무시할 것 같다고 이야기를 남겼다. 그에 반해 유윤지는 정말 자기가 잘하는 장르였는데 애드립 라인들이 전형적이라고 평가했다.



유희열은 부르는 것보다 음악을 많이 들어야할 것 같다고 지적했다. 라인들이나 스타일들이 자기 것이 생길 것이라고 했다. 부르기만 몰두하다 보면 뻔한 틀에 갖혀버릴 수도 있다는 말을 남겼다.


유희열은 박민지 심사평을 남겼는데 프로듀서 입장에서 보았을 때 박민지가 제일 좋은 악기였다고 밝혔다. 박민지에 대해 노래 하나는 확실하게 잘하는 구나라가 생각했다고 한다.



캐스팅 결과 JYP 박진영은 K팝스타 박민지를 선택했다. 



YG 양현석은 유윤지가 지난번 K팝스타에서 YG와 유윤지가 함께 작업을 해봤다고 생각해 선택을 하지 않았다가 유윤지가 YG에서 캐스팅된 적이 없다고 밝히자 고민이 없다고 밝혔다. 



첫만남이고 새로움 만남을 축하하며 K팝스타 유윤지를 YG로 캐스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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