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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K팝스타

K팝스타 소피한 박가경 마보이 <Ma Boy> 심사평

K팝스타 소피한 박가경 마보이 <Ma Boy> 심사평


통통시스터 소피한과 박가경은 애교 넘치는 14세, 12세 소녀이다. 캐스팅 오디션까지 올거라고 생각했냐는 질문에 박가경 소피한은 "No"라고 대답했다. 



K팝스타5 소피한은 1라운드 때 떨어질 줄 알았고, 2라운드, 3라운드 때도 마찬가지로 떨어질 줄 알았다는데 지금 눈 떠보니 캐스팅 오디션까지 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최종 목표는 Top 10까지 가고 싶다고 밝혔다. 자신 없지만 그곳까지 가면 좋을 것 같다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다. 



그들의 간절한 희망처럼 캐스팅될 수 있을까? K팝스타 박가경 소피한 마보이 <Ma Boy>를 들어보자. 


k팝스타 소피한 박가경 <Ma Boy> 노래 듣기



K팝스타5 박진영은 노래를 듣자 마자 잘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무난하게 잘했지만 어려서 그런지 필자에게는 그냥 흔한 음색에 흔한 노래로 들렸다. 다른분들과 견해가 다르겠지만 필자는 그들의 노래를 자꾸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박진영은 K팝스타 소피한 박가경 심사평을 다음과 같이 남겼다. 박진영은 GOD 김태우를 예로 들며 노래를 잘하는 사람은 많지만 너처럼 돈되게 잘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며 둘 다 보편 타당하게 잘하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고 칭찬했다. 앞으로 K팝을 이끌어갈 스타들이라며 연이어 칭찬했다.



특히 K팝스타 소피한은 음정이 불안했는데 화음 넣는 것까지 음정이 다 정확했다고 평가했다. 박가경은 소피한의 에너지를 많이 받아 좋아졌고 노래 및 춤까지 잘했다고 칭찬했다. 



유희열은 걱정했던 것보다 K팝스타 박가경이 노래를 정말 잘했다고 칭찬했다. 소피한 심사평으로 노래하는 기교, 힘, 에너지까지 단점을 찾아보기 어려운 무대였다고 밝혔다. 



양현석은 두 사람 모두 노래를 참 맛있게 부른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양현석은 두 사람에 대해 캐스팅하고 싶다는 마음을 밝혔다. 



JYP에서 소피한을 캐스팅했고, YG에서 박가경을 캐스팅했다. 유희열은 K팝스타 박가경이 계속 좋아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 흐뭇하다고 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 



다음에는 K팝스타 통통시스터 소피한과 박가경이 어떤 신선한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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