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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K팝스타

K팝스타 김도연 <한숨> 시원한 고음 극찬

K팝스타 김도연 <한숨> 시원한 고음 극찬


경기 용인시에 사는 24세 김도연은 4년 전 K팝스타2 출신으로 TOP10까지 올랐었다. 김도연은 케이팝스타2 시절 생각지도 못하게 좋게 봐주어 운좋게 TOP10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하지만 K팝스타 김도연은 고심 끝에 자진하차했다. 케이팝스타 김도연은 자신이 없었고 욕심이 많아 준비가 안되어 노래를 부를 자격이 있을까 죄스러웠다고 밝혔다. 



K팝스타 시즌6이 마지막 시즌이라 김도연 자신에게도 마지막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다고 한다. 


1라운드 때 박진영은 K팝스타6 김도연을 4년 전 가수로 평가했다. 세상은 4년 동안 움직였는데 케이팝스타6 김도연은 거기에 머물러 있다고 밝혔다. 예상치 못한 혹평이었고 문제점 중 하나로 "눈"을 지적했다. 



K팝스타 김도연은 지적받은대로 자신만을 위해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불러주는 시선으로 바꿀려고 노력했고 연습할 때 벽에 X를 써놓고 거기만 쳐다보면서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케이팝스타 김도연은 과연 부족했던 부분을 잘 보완해서 불렀을까? 



K팝스타 김도연 <한숨> 노래 듣기 동영상



K팝스타6 김도연이 불렀던 이하이 원곡 <한숨>은 이하이조차 부르기 힘들어 방송잡는 것을 싫어한다고 하는데 케이팝스타6 김도연은 어려운 노래를 아주 깔끔하게 소화했다. 케이팝스타 김도연이 그만큼 보컬로서 굉장히 가능성이 있다 볼 수 있다.



K팝스타6 김도연은 심사위원 박진영, 유희열을 비롯해 많은 갈수 갈채를 받았다. 박진영 평가는 "얼굴에 있는 눈을 뜨니까 마음의 눈도 떠졌다"는 말을 했다. 


케이팝스타6 김도연이 눈을 뜨는 순간 앞 사람에게 불러주는 느낌이 났고 이번 무대가 아주 소중한 무대가 소중한 첫출발이고 남에게 들려주려고 하는 의지가 처음으로 느껴졌다. 



양현석은 K팝스타 김도연이 나왔던 무대 중에서 가장 잘 부른 무대였다고 평가했으나 너무 노려본다며 ㅋㅋㅋ 심지어 눈을 너무 안 깜빡거려 눈물이 나는지 알았다며... 이하이가 이 노래 부르는 걸 힘들어했는데 케이팝스타 김도연이 너무 잘했다고 평가했다. 눈만 빼고 지금까지 무대 중 최고였다고 극찬


유희열은 K팝스타6 김도연의 눈빛과 목소리가 같이 오니까 가슴을 뚫고 지나가는 느낌이 들 정도로 시원한 고음을 제대로 들었다고 한다. 노래 속에 감정이 들어가다보면 노래가 아닌 이야기로 와 닿을 거라고 앞으로 케이팝스타 김도연 무대를 기대하겠다고 최종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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