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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 매력 전소민 <1%의 어떤 것> 캐스팅 왜?

4차원 매력 전소민 <1%의 어떤 것> 캐스팅 왜?


뭐지? <1%의 어떤 것>은 예전에 봤던 드라마 같은데 왜 옛날 드라마에 전소민이 캐스팅 되었다고 난리일까? 



기사를 살펴보니 <1%의 어떤 것> 리메이크를 한다고 밝혔다. 전소민 하석진이 주인공으로 나온다고 하는데 전소민이 여자 주인공으로 어울릴까? 


<1%의 어떤 것>은 강동원이 완전 뜨기 전에 나왔던 아침 일요 드라마였다. 아마 6개월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 드라마를 지인에게 소개를 받았다. 


강동원 김정화 <1%의 어떤 것>


꼭 보라고 신신당부를 해서 보게 되었는데 이틀만에 26부작을 모두 보았다. 정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강동원의 매력도 매력이지만, 당시 김정화가 한참 잘 나가던 시절이었는데 그녀의 매력을 볼 수 있다. 



<1%의 어떤 것> 줄거리를 소개하면, 한마디로 유산 상속에 관련된 해프닝을 다루고 있다. 호텔 회장 할아버지는 전소민(여자 주인공)에게 재산을 상속하겠다고 한다. 


호텔 회장은 손자 하석진에게는 아무것도 주지 않는데 전소민과 사귈 수 있는 권리를 주었고 전소민과 결혼을 한다면 재산을 행사할 권리를 준다는 내용이다. 



<1%의 어떤 것> 하석진은 재벌남 싸가지로 나오고 전소민은 초등학교 선생님역으로 나온다. 그야말로 착한 여자로 나온다. 


2003년 <1%의 어떤 것>이 방영되었는데 그때 원작과 극복을 모두 집필한 현고운 작가가 이번 작품에도 똑같이 참여한다고 한다. OCN <처용> 작품을 감독한 강철우 감독이 연출을 하게 된다. 



하석진이 전소민과의 연애 과정이 알콩달콩하게 그려지는 드라마인 것이다. 전소민 나이가 31살인데 과연 어울릴까? 아무튼 전소민이 아이 엄마 역할로 나온지가 얼마 되지 않았던 것 같은데.. 


<1%의 어떤 것>은 100% 사전 제작이 되어 한미일에 동시에 방송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예전의 영광을 다시 차지할 수 있을까? 



전소민에게 4차원 매력이 있다고 한다. 동상이몽에 출연한 전소민은 퍼머한 머리가 무척 매력적이었다. 갑자기 이나영이 생각날 정도로 전소민에게 묘한 매력이 있었다. 



동상이몽 전소민은 동생에게 심부름을 시킨 것이 아니라 자신이 동생의 심부름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대가를 받았다고 한다. 대가는 천원 이천원이라고 한다. 


전소민 <1%의 어떤 것> 리메이크 작!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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