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

엠버허드 조니뎁 이혼 사유 정리

엠버허드 조니뎁 이혼 사유 정리


가위손으로 일약 스타가 된 조니뎁은 캐리비안의 해적으로 많은 인기를 누렸다. 조니뎁 나이는 54세이며 엠버허드 나이는 31살이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무려 23살이나 된다. 


먼저 조니뎁의 전 부인부터 살펴보자. 


1998년 조니댑은 바네사 파라디와 14년 동안 동거하며 딸 릴리 로즈와 아들 잭을 낳아 가정을 만들었지만, 2012년 헤어지고 말았다.



조니뎁 엠버허드 인연은 2011년 영화 <럼 다이어리>에서 함께 출연한 것이 계기가 되어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교제하게 된다. 



조니뎁 엠버허드는 2015년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엠버허드 조니뎁은 자신이 소유한 바하마의 작은 섬에서 하객 몇명만 초대한 후 결혼식을 치루었다. 



이혼은 조니뎁 이혼 이유를 살펴보면 가장 먼저 수면 위에 올랐던 것이 고부간의 갈등이다. 엠버허드는 조니뎁이 시어머니와 너무 가깝게 지낸다고 생각했고, 시어머니는 엠버허드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 험담을 하고 다녔다고 한다. 


하지만 엠버허드 조니뎁 이혼의 결정적인 사유는 가정 폭력이다. 이혼 소송 당시 엠버 허드는 오른쪽에 멍자국이 있었다. 



엠버허드의 증언에 따르면 조니뎁은 심각하게 여러번 가정 폭력을 저질렀다고 한다. 조니 뎁이 샴페인 병을 벽에 던졌으며 와인잔을 엠버허드에게 던졌다고 한다. 조니뎁이 엠버허드의 어깨를 쥐고 침대로 던졌으며 침실문을 막았다고 주장했다.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바닥으로 엠버허드를 밀쳤다고 말했다. 


조니뎁 시절은 이제 끝난 것 같다. 저렇게 예쁜 엠버허드만 불쌍하네. 위자료라도 많이 받길...


사업자 정보 표시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