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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양세찬 강타 술 친구 된 사연

라디오스타 양세찬 강타 술 친구 된 사연


개그맨 양세찬과 가수 강타가 술을 먹는 장면 잘 그려지지 않는다. 하지만 두 사람은 한 달 내내 술을 마신 인연이 있다고 한다. 도대체 어떻게 된 사연일까? 



라디오스타 강타는 개그 코너 <웅이 아버지>에서 게스트로 출연하게 되었다. 1회성 게스트의 경우 회식을 잘 하지 않는데 강타는 함께 회식을 하자고 청해다고 한다. 강타는 팬이라며 술을 사주고 싶다고 해서 함께 회식을 하게 되었다. 



강타는 회식은 물론 사인 CD까지 챙겨주었다. 하지만 라디오스타 양세찬은 사인 CD를 어딘가에 두고 왔다. 



양세찬은 강타에게 그 사실을 이야기하자 내일 한잔 더 하자며 다시 술자리를 가졌다. 양세찬은 하필이면 그걸 또 술집에 두고 왔다. 



라디오스타 강타는 사인 CD는 됐고 그냥 만나서 술이나 마시자며 다음날 또 먹었다. 강타가 군대 가기 전까지 매일 마셨다고 한다. 강타는 훈련 잘해서 얻게 된 포상 전화를 양세찬에게 해서 휴가 나가면 한잔 먹자고 약속했다. 


라디오스타 양세찬은 강타가 전역할 때까지 술 친구로 함께 했다고 한다. 




양세형에게 강타의 음악이 노예가 된 사연은 동영상으로 대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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