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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듀엣가요제

듀엣가요제 정준영 <그대 내게 다시> 박성미 미모 갑

듀엣가요제 정준영 <그대 내게 다시> 박성미 미모 갑


듀엣가요제 박성미의 미모가 화제다. 처음 딱 봤을 때 심은하가 생각날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의 소유자였다. 걸그룹으로 활동해도 될만큼 빼어난 미모에 노래 실력까지 출중했다. 



박성미가 아직까지 데뷔하지 못하고 아마추어로 있다는 게 아쉽게 느껴진다. 박성미는 코러스로 활동하고 있다. 박성미 나이는 26살이라고 한다. 



듀엣가요제 정준영은 상남자였다. 노래만 정해지면 알아서 잘 한다고 박성미를 안심시켰다. 




정준영이 반할만큼 박성미 미모가 정말 장난 아니었다. 



듀엣가요제 박성미는 고등학생때부터 입시를 준비해서 20살에 서울에 올라왔는데 순진한 마음에 데뷔를 할 수 있겠다고 꿈에 부풀었다고 한다. 



박성미는 그렇게 기다려온 게 5년이라고 한다. 박성미는 유명기획사 걸그룹 연습생 출신이다. 



박성미는 무대 뒷편에 코러스로 재미있게 노래를 부르다가도 나도 무대 중앙에 섰으면 좋았을텐데 그런 마음을 가졌다고 한다. 



두 번째 무대였던 정준영 박성미 무대를 감상해보자. 


듀엣가요제 정준영 박성미 <그대 내게 다시> 노래 듣기



듀엣가요제 박성미는 무대에서 노래하는 그 자체만으로 재미있었다고 한다. 정준영은 여자인 박성미가 메인으로 가면 자신이 할 것이 없어져 어쩔 수 없었다는 말을 남겼다.  



아쉽지만 401점으로 역전에 실패했다. 하지만 박성미 같이 이렇게 아름다운 코러스가 있었다니 대중들에게 큰 각인이 되었을 것 같다. 



듀엣가요제 박성미를 보니 심은하가 너무 강하게 생각나는 건 왜일까? 



박성미가 앞으로 코러스가 아닌 TV에서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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