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가요제 솔지 두진수 <서쪽 하늘> 감동의 무대
듀엣가요제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아마추어 참가자다.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와 함께 호흡을 맞출 아마추어 참가자가 어떤 노래를 부르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게 된다.
듀엣가요제 솔지와 함께 부르게 된 아마추어 참가자 두진수는 학생들의 노래를 가르치는 선생님 보컬 트레이너이다.
솔지는 EXID에 데뷔하기 전에 보컬 트레이너를 했다고 한다. 그래서 두진수의 마음을 잘 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동갑으로 친구가 되었다.
듀엣가요제 솔지는 두진수의 목소리에 노을 가수 4분의 목소리가 전부 담겨져 있다고 한다. 솔지가 두진수에게 먼저 찾아갔고 정은지 또한 듀에 파트너를 찾기 위해 두진수에게 찾아갔다.
이렇게 될 경우 선택권은 지원자 두진수에게 있다.
훈남 선생님 두진수는 두 여자를 위해 노래를 불렀고 솔지와 정은지는 둘다 두진수를 선택했다.
훈남 선생님 두진수는 솔지를 선택했고 그렇게 듀엣파트너가 결정되었다. 듀엣가요제 솔지 두진수 <서쪽 하늘> 노래를 들어보자.
듀엣가요제 두진수 솔지 <서쪽 하늘> 노래 듣기
무엇보다 듀엣가요제 솔지와 두진수의 가창력과 고음에서 환상적인 하모니가 돋보인 무대였다. 도저히 앉아서 들을 수 없는 그런 감동이 밀려왔다. 듀엣가요제 객석은 난리가 났다. 난장판이 따로 없는듯 엄청난 환호성이 들려왔다.
지코+이소영이 466점으로 1위였다. <서쪽 하늘>을 부른 솔지와 두진수가 477표를 얻어 듀엣가요제 최종 우승을 했다.
두 사람의 무대는 정말 "듀엣이란 이런것이다"를 생각하게 만든 정말 멋진 듀엣가요제 무대였다. 솔지가 잘하는 건 잘 알고 있지만, 두진수의 노래 정말 멋있었다.
듀엣가요제 두진수는 노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고맙고 관객들이 많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하고 너무다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다.
듀엣가요제 솔지는 노래를 부른 후 여운이 가시지 않는다고 한다. 솔지는 두진수와 노래를 맞춰본 중에 지금 듀엣가요제 무대에서 불렀던 게 가장 많이 울컥하기도 하고 가장 많이 소울이 통했다고 밝혔다. 솔지는 교감을 많이 느껴 좋았다고 한다.
듀엣가요제 두진수가 솔지 대신 정은지를 선택했다면? 정은지는 결과가 달라졌을 거라고 밝혔다. 하지만 두 사람의 호흡이 환상적이었다고 하면서 잘 만나신 것 같고 두 분 행복하라는 말을 전했다.
듀엣가요제 지코는 2위로 밀려났는데 지고 이기고를 떠나서 이 곡을 들은 게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솔지는 두진수가 가수의 꿈을 가지고 있는데 오늘 듀엣가요제가 좋은 발판이 되어서 본인의 앨범도 내고 듀엣곡도 불렀으면 하고 멋진 가수가 되었으면 좋다고 밝혔다.
듀엣가요제 솔지 두진수 서로 알콩달콩하는 사이가 연인처럼 너무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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