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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K팝스타

K팝스타 박민지 <혼자만의 사랑> 심사평 극찬

K팝스타 박민지 <혼자만의 사랑> 심사평 극찬


케이팝스타 박민지의 선곡은 김건모 <혼자만의 사랑>이었다. 이 노래는 어렵기로 정평이 나있는 곡이다. 최강 고음과 애드립 라인이 존재하는 최고난도의 곡을 박민지가 선택했다. 


K팝스타 박민지에게 Top 10은 지금까지 노래 해온 시간들에 대한 평가라고 한다. Top 10이 된다면 용기를 얻고 앞으로 계속 노래를 계속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민지는 K팝스타에서 Top 10이 된다면 더이상 바랄 게 없다고 한다. K팝스타에서 꾸는 마지막 꿈이 Top 10인 것 같다고 밝혔다. 


케이팝스타 박민지가 Top 10 도전을 위한 선곡 김건모의 <혼자만의 사랑>은 박진영이 추천해주었다고 한다. 처음에 이 노래를 들었을 때 너무 어려워서 엄두도 못 냈다고 한다.  


K팝스타 박민지는 박진영의 요구로 원곡에서 3키를 높여 불렀다. 김건모의 원곡에서 가장 높은 음이 레#이었다. 원곡도 여자가 부르기 힘든 고음인데 여자키로 바꾸니 극강의 고음인 파#으로 바뀌어 너무 높았다고 한다. 하물며 3옥타브 파#을 진성으로 냈다고 한다.



K팝스타 박진영은 박민지의 목소리는 악기 같은데 JYP에 와서 훈련을 통해 고음이 더 열렸다. 박민지의 노래 실력을 다 쓸 수 있는 곡을 골라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박민지만 부를 수 있는 곡을 선택했다고 한다. 


케이팝스타 박민지는 이 곡이 정말 어렵고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음역대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Top 10이 되려면 이 정도 도전은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K팝스타 박민지 <혼자만의 사랑> 노래 듣기



K팝스타 박민지 심사평을 들어보자. 


먼저 유희열은 박민지가 노래를 진짜 잘한다고 극찬했다. 성량 음정 감정 그 어느 하나 지적할 것이 없었다고 평가했다. 최고난도의 애드립 부분도 잘해냈다고 한다. 



K팝스타5 박진영이 박민지가 3옥타브 파#을 냈다고 하니 유희열은 박민지는 사람이 아니라 익룡이라고 말했다. 저 정도 고음이 장착되어 있으면 써줘야한다고 밝혔다. 파#이 나오는 건 거의 말도 안되는데 힘으로 윽박 질러스 나오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올렸으니 노래 진짜 잘한다고 말했다.


보통 여자 가수들의 최고음이 3옥타브 "도" 혹은 "레"로 잡는다. 보통 남자 가수는 최고음이 2옥타브 "라"정도라고 한다. K팝스타 박민지가 3옥타브 파#을 냈으니 정말 엄청났던 것이다.



양현석은 K팝스타 박민지가 전 참가자를 통틀어서 가요를 가장 잘 부르는 참가자라고 평가했다. 박민지는 중저음이 좋아서 감정 표현하는데 강점이 있는데 핵펀치 고음까지 장착하고 있는 점 또한 강점이다. 다음에는 조금 쉬운 노래를 부르면 얼마나 잘 부를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박진영의 박민지 심사평이다. 고음에서 어깨 올리던 습관을 완전히 고친 점을 칭찬했다. 노래를 조금만 더 조절해서 불렀으면 한다고 이야기했다. 짧은 시간에 습관을 고치고 자연스럽게 부른 부분을 자랑스럽다고 한다. 



K팝스타 이수정이 너무 잘해서 박민지가 아마 2위가 될 것 같고 Top 10에 올라가지 못한채 보류 상태로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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