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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올뉴 K7 풀체인지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 인터뷰

올뉴 K7 풀체인지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 인터뷰



기아자동차 최고 디자인 책임자 피터 슈라이어 CDO는 기아치 미래를 올뉴 K7 풀체인지에 담았다고 한다. 먼저 ALL NEW K7의 디자인 컨셉은 무엇일까? 



고객이 뭘 원하는지에 대해 고민했다. 우리는 프리미엄이 있고 아주 스포티하면서 우아함이 느껴지는 비즈니스 세단을 만들기 위해 디자인했다. 


기존 K7과 비교했을 때 무엇이 달라졌을까? 



이전 K7 모델은 다지인은 매우 성공적인 아주 좋은 디자인으로 균형잡힌 차다. 우리는 예전 디자인을 유지함녀서 한발 더 진화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디자인했다. 


좀 더 고급스러우면서 우아하고 전면에 근육질 스타일을 만들어 냈다. 전체적으로 차가 길어 보이게 해 품위를 높였다. 



길게 뻗은 그란하우스와 헤드업 디스플레이인 윈도우 그래픽, 아주 날카로운 선이 측면에 디자인 되어 있다.   

이 모든 것이 함께 어우러져 앞, 옆, 뒤 모든 면의 디자인이 일관성을 지니고 있다. 어느 위치에서도 디자인이 완벽한 차다. 


라디에터 그릴과 Z자가 있는 헤드램프 디자인 대해서 밝혔다. 



차량 전면부에는 기아에서 새로 적용되는 일자형 바 형태의 네가티브 라디에이터 그릴을 사용하여 강력하면서 고급스럽게 디자인했다. 


왼쪽 헤드램프에서부터 오른쪽 헤드램프까지 이어지는 크롬은 차가 더 넓어 보이게 한다. 또한 차를 좀 더 남성적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 헤드램프 하단 범퍼 부분을 디자인했고 강렬한 인상을 준다. 


DRL(Daytime Running Light) 라인은 알파벳 형상을 하고 있는데 차량 전면에서 측면으로또 후면까지 이어져 통일된 디자인을 느낄 수 있다.


후면 디자인에 대해 설명한다.



모든 디자인이 한 곳으로 모여 차의 후면은 마치 물고기의 꼬리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휀더 부분보다 리어램프가 안으로 들어가 있다. 그래서 휠 부분이 강한 인상을 주며 두드러져 보인다.


측면에서 후면까지 이어지는 라인은 세련된 리어램프가 크롬 가니쉬로 연결되어 뒷 부분이 전체적으로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숨겨진 트렁크 버튼으로 깔끔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뒤에서 봐도 올뉴 K7 풀체인지라는 것을 단 번에 알 수 있다. 


올뉴 K7 풀체인지 디자인을 종합한다면?



자동차 다지인에서 중요한 것은 전면, 측면, 후면이 모두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전면부는 자동차 디자인의 시작이기 때문에 아주 멋지게 디자인해야 한다. 


올뉴 K7 풀체인지는 Z 형상에서 시작해 라인이 측면으로 이어지며 후면까지 디자인이 연결되어 자동차 전체 디자인이 조화롭게 연결되었다고 느끼게 된다. 


이런 디자인을 통해 멀리서 자동차가 멋지게 보이게 된다. 세부적인 디테일도 중요한데 다지인에서 큰 틀이 중요하다. 


가이의 다지인에 이어서 올뉴 K7 풀체인지가 갖는 의미는 무엇?



올뉴 K7 풀체인지로 기아자동차의 다지인은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되었다. 기아차는 꾸준하게 발전하고 있고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유럽과 미국에서 높은 평가와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 이런 이유로 올뉴 K7 풀체인지는 기아차를 크게 성장시킬 것이다. 스스로 올뉴 K7 풀체인지가 자랑스럽다. 매우 멋진 차고 꼭 한 대 운전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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