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올스타전 홍아란 위아래 동영상, 치어리더 몸매

WKBL 올스타전 홍아란 위아래 동영상, 치어리더 몸매

여자 프로농구 대표 얼짱들이 치어리더 역할로 농구 코트를 뜨겁게 수놓았다. KBD 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1쿼터가 끝난 후 홍아란, 신재영, 강이슬, 전보물, 양지영, 이승아가 치어리딩을 선보이고 있다.

WKBL 올스타전 홍아란 위아래 동영상

대표 얼짱 선수들은 연습을 하루 동안 했다고 한다. 그런데 생각외로 잘한다. 각 팀별로 얼짱 선수 1명씩 선정되어 총 6명이 EXID 위아래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센터에 신재영 선수가 있는데 제일 춤을 잘 추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감독은 시선을 어디로 두어야할지 모르고 있다. 바쁜 일정 속에서 시간을 쪼개어 준비한 무대 치고 수준 높은 댄스를 선보였다.

치어리더로서 공연을 펼친 후 강이슬은 치어리딩 연습을 하루 동안 했는데 안무를 틀리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반짝거리는 옷을 입은 이유는 돋보이게 만든 것이 아니라 틀린 동작을 감추기 위해서라고 한다. 강이슬은 오늘 공연에 대해 만족한다고 밝혔다. 

WKBL 올스타전 치어리더 네티즌 반응 모음

팬들을 위해 열심히 연습했을 모습을 생각하면 감동, 홍아란 치어리더 괜찮네. 이런 것 좀 시키지 마! 손발이 오글거려, 저 치마 시스루인듯 홍아란 빤쓰 보인다, 운동 선수를 왜 저렇게 옷을 입히고 저런걸 시키지? 허벅지가 탄탄해서 좋다. 감독이 진짜 남자네. 홍아란이 제일 예쁘네, 이승아 이쁘다. 유연성이 떨어지는 것 같은데 귀엽다. 홍아란 몸매 좋다. 

이상 WKBL 올스타전 얼짱 치어리더 이야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