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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K팝스타

K팝스타 정분났정 이수정 정진우 가끔 심사평

K팝스타 정분났정 이수정 정진우 가끔 심사평


K팝스타 이수정 정진우는 크러쉬 원곡 "가끔" 노래를 불렀다. 이 곡은 헤어진지 1년이 지난 시점 연인을 그리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K팝스타 정진우 이수정은 이런 감정을 극대화하기 위해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나누다가 서로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서로 각자 불태우면서 나서 그뒤로 만나지 않고 오디션 당일 처음 만났다고 한다.


이수정 정진우 가끔 노래 듣기 



K팝스타에서 정진우 이수정 커플은 노래 실력이 출중해 기대되는 참가자이다. 이수정은 정진우를 택했고 그렇게 연상 연하 혼성 듀엣이 만들어졌다. 



환호성이 관객에서 심사위원들에게 터져나왔다. 이수정 정진우 심사평을 살펴보기로 하자. 



박진영 심사평은 이수정에 대해 그동안 폭발적인 고음을 확인할 수 있는 노래를 부르지 않았는데 단기간에 고음이 열렸는지 궁금해했다. 연습하고 첫사랑 생각에 화났고 (고음이) 나왔다고 한다. 



다시 말해 첫사랑 추억을 생각하면서 고음이 터진 것이다. 나쁜 남자였다고 한다. 떠나고 나서 도와준게 하나 있었다. 정말 잘했다고 칭찬을 남겼다. 



양현석은 두 사람의 노래 실력에 대해 가창력이 최고고 이미 검증된 사람이라는 말을 남겼다. 다만 선곡이 아쉬웠다고 한다.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이 넓은 데 그걸 좁혀서 불렀다는 느낌. 좀 더 가창력 있는 노래를 선곡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말을 남겼다.



남녀가 함께 나누어 부르기에 어려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력이 있었다고 한다. 탄탄한 고음을 보여주었고 가요마저 잘 소화해낼 수 있는 희망을 봤다고 한다. 자작곡, 가요 가릴 것 없이 미디고 듣는 정진우의 가창력을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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