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경매 유재석 내딸금사월 낙찰 최종 결과

무한도전 경매 유재석 내딸금사월 낙찰 최종 결과

무한도전에서 연말을 맞아 자선경매쇼를 기획했다. 무도 경매에서는 멤버들의 24시간을 경매로 내놓고 무한도전 낙찰이 이루어지면 그 돈으로 기부를 하게 된다. 

무도 경매 과정만으로 웃길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하다. 멤버들이 무한도전 경매에 의해 노예처럼 팔려나가게 된다. 

무한도전 경매 낙찰 최종 결과

유재석 내딸금사월, 장르: 드라마 

박명수 아빠는 딸, 장르: 영화 

정준하 마리텔, 장르: 예능 

광희 그린 실버 고향이 좋다, 장르: 교양

무도 멤버들이 꺼리는 프로그램은 마리텔, 진짜 사나이, 그린 실버 고향이 좋다이다.

 

마리텔 박명수 웃음사망꾼을 만들어낸 프로이고 실시간으로 버터내기 어려운 것 아닌가? 하지만 정준하 마리텔에 최종 낙찰되고 말았다. 

그린 실버 고향이 좋다에 멤버들이 나서고 싶지 않은 이유는 극한 알바 때문이다. 

광희가 결국 무도 경매에 낙찰되었는데 고기잡이 배를 타고 일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진짜 사나이는 말 그대로 군대 누가 가고 싶어하나? 예비역들은 알겠지만 군대 정말 쳐다보기도 싫은 곳 아닌가? 군대 2번 가는 꿈이 제일 무서운 꿈이다. 진짜 사나이 팀은 멤버들을 아무도 낙찰하지 못했다.

유재석 내딸금사월 1인3역을 맡았는데, 시청률은 26.7%로 올랐다. 유재석은 전인화의 수행비서로 출연했고 또 우리나라 미술사에 획을 그은 천재 화가역으로 나왔다. 

무한도전 경매 편 꿀재미는 바로 웃음사망꾼으로 만드는 마리텔이 정준하를 경매해 낙찰한 것인데 정준하는 웃음장례식을 예약해놓았다. 열심히는 준비했는데 반응이 좋지 않았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