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탑 레이나 잊혀진 계절, 소름이 쫙!

복면가왕 탑 잊혀진 계절, 소름이 쫙!

탑 vs 레인보우 대결에서 레인보우 윤하가 이겼다. 하지만 탑이 부른 잊혀진 계절이 정마 잊혀지지 않는다. 정말 많은 여운이 남는다. 옛날 노래를 옛날 감성 그대로 담백하게 불렀다.

이 노래를 수천번 정도 불러보지 않았을까 추측할 정도였다. 복면가왕 레이나는 이보다 더 잘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감미롭고 또 정확하게 잘 불렀다. 그리고 옛날 그 시대 가수가 타임머신을 타고 부르는 것처럼 느껴졌다. 

복면가왕 탑 오브 더 월드는 승무원 복장을 한채 무대에 올랐다. 복면가왕 레이나가 잊혀진 계절을 선곡한 이유는 어머니의 애창곡이었다고 한다. 

레이나 잊혀진 계절 노래 듣기

복면가왕 탑 오브 더 월드는 승무원 복장을 한채 무대에 올랐다. 복면가왕 레이나가 잊혀진 계절을 선곡한 이유는 어머니의 애창곡이었다고 한다. 노래 한곡 "잊혀진 계절"로 대결하면 레이나가 1등이지 않을까?  

김형석 또한 보이스 체인지하는 것으로 보아 연륜이 있고 나이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레이나 나이가 어떻게 되길래 이런 소리를 하는걸까요? 궁금해서 찾아보니 레이나 나이는 1989년생으로 2015년 기준 만 26살이었습니다.  

유영석은 공감하는데 옛날 노래가 듣기는 쉬워도 부르긴 어렵다고 한다. 옛날 노래는 코드 변화가 적은데 코드가 변하면 화성 변화에 따라 쉴 틈이 있다. 허지만 잊혀진 게절은 기승전결로 결론까지 내야하는 노래라 상당히 내공이 있다고 평가했다. 

복면가왕 탑 정체는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의 레이나였다. 레이나는 컨셉에 자신의 목소리를 맞추었으며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잘 몰라 보여주고 싶었다고 한다. 

복면가왕 레이나는 노래 끝나고 환호해줄 때 행복하다는 감정을 깊이 느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