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준결승 한국 일본 일본반응 충격
올해 최고의 대박경기. 일본 열도는 충격에 휩싸였다.
위 기사는 "[사무라이 재팬] 9회에 설마 악몽 ... 한국에 3 점차 뒤집어 역전패"라는 제목이다. 위 기사를 요약하면 선발 오타니는 160km를 던지며 삼진 11개를 잡는 등 압권의 투구를 했으나 마스이가 이대호에게 좌전 안타를 맞아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일본은 역전패로 초대 챔피언의 꿈이 사라졌다.
저 기사에 달린 준결승전 한국 일본 반응이다.
심한 경기였습니다. 오오타니 군이 불쌍.
오오타니의 피칭은 매우 좋았지 만, 경기 결과는 최악 것으로되었습니다. 설마 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만루에서 노콘내는 감독의 생각이 알려지지 않습니다.
마쓰이를 9 회 무사 만루에서 내면 지는 것은 설마가 아니라 필연적이었어.
감독의 지휘 나쁜 한마디! 대표팀 감독 그만 두어야
고쿠보는 이제 감독 사퇴 하겠지. 9회 지휘봉을 잘 몰랐다.
그 지휘는 이길 수없는 것. 오오타니 군이 불쌍.
감독 최악이다. 최소 계투로 최소 대타 방법이었습니다. 신뢰할 수없는 사람이 감독하고는 안 됨.
프리미어12 한국 일본 일본반응은 대체로 오타니가 불쌍하고 감독이 사퇴해야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반면 한국은 김인식 감독 때문에 이긴 것이 아닐까?
릴리프 아닌 투수를 무리하게 릴리프 사용 무사 만루에서 노콘 기용 마지막 순간에 대타 부상자 코쿠 보 씨, 선수로서는 최고의 이었지만 감독은 드 아마추어었지.
오오타니 끝까지가는 것은 아니었어?
WBC는 다른 감독으로 부탁드립니다.
코쿠 감독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장면에서 마쓰이를 등판시켰다 의미가 모릅니다.
진짜인가? 이 경기를 졌다는 게
감독책임입니다.
감독의 지휘가 차이났다.
무엇보다 오오타니가 불쌍
노리모토의 2이닝과 마쓰이에 대한 불안. 훌륭하게 적중 했네요. 감독의 지휘 미스 이외에 아무것도 없다.
프리미어12 일본 팬 반응은 한결같이 오타니 칭찬에 감독 그만두라는 이야기, 그리고 노리모토의 2이닝, 마쓰이에 대한 지적에 대한 한국 일본 일본반응이다.
미안하지만 감독의 지휘로 이해할 수 없다. 8 회까지는 좋았는데 9 회에서 수수께끼 지휘 너무했다.
가장 최악의 경기! 감독의 지휘는 마치 아마추어! 1안타로 바꾸는 건 생각할 수 없다.
감독의 무능함이 전면에 표출된 경기 였지요. 단기전은 성적보다 컨디션인데 8회까지 오오타니 군으로 좋았던 것은? 정말 유감입니다. 다시는 감독을 하지 주셨으면 합니다
감독의 불펜 교체, 계투의 의도를 묻고 싶다.
올해 가장 충격적이다.
노리모토의 2 이닝이 안된다는 것도 마쓰이가 불안정하다는 것도 지금까지의 경기에서 알고 있었는데, 그것을 다시한다는 것은 감독으로서의 자질을 의심 되네요.
일본 현지 팬 반응은 대체로 비슷했다. 감독 책임이 가장 크다는 것이다. 그리고 불안한 마쓰이에 대한 이야기도 계속되었다. 일본 현지 반응은 극적으로 패한 충격에 빠져 있다.
절대 이길 수있는 경기였다. 이런 나쁜 경기 없구나.
노리모토를 두 번 던지게 한 것과 마츠이를 쓴 감독이 나쁘다.
지금까지 없을 정도 "악몽"이라는 말이 잘 오는 시합이었다 ...
모두에서 감독의 지휘봉 실수가 원인
감독이 안돼
오타니는 최고 였지만, 경기의 결과는 최악.
오오타니의 호투도 엉망 ... 8 회 노리모토가 좋았기 때문 9회를 맡았지. 무사 만루에서 마쓰이는 없어. 어디까지 이건 이해하기 어렵다.
왜 오타니을 조속히 바꾼 것인가. 계투에 문제가 있었다
하나의 지휘로 경기가 끝날! 그것이 리얼
감독 수고하십니다. 다음은 없지요. 조금 일장기가 너무 무거워했다.
프리미어12 준결승 한국 일본 일본반응을 요약하면 오타니 칭찬, 감독 문제, 노리모토 2이닝 안됨, 마쓰이 불안함이다.
반대로 한국은 9회 집중력이 대단했고 오타니보다 더 잘 던지지 못했던 일본 투수들 상대로 4점을 올리며 준결승을 승리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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