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뜻, 원경왕후 공승연 몸매 화보 성형?

육룡이 나르샤 뜻, 원경왕후 공승연 몸매 화보 성형?

요즘 대세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민다경 역으로 출연 중인 공승연이 화제다. 여자 주연은 분이 역을 맡은 신세경이고 이방원 유아인과 정도전 김명민의 이야기가 주된 줄거리이다. 중간 중간 공승연 화보를 넣어 두었다. 

먼저 육룡이 나르샤와 원경왕후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공승연 성형에 대해 마지막에 다루어 보려고 한다.

이 드라마는 특이한 이름만으로 화제가 되었다. 솔직히 육룡이 나르샤 뜻이 뭘까 고민했다. 육룡이 6마리의 용을 뜻하는지 사람 이름인지 정확히 알 수 없었고 욕룡이라는 인물이 나르샤(Narsha)라는 말인가 궁금하기도 했다. 

위 공승연 화보를 보면 잠옷같기도 하고 정말 예쁘다. 나중에 공승연 몸매를 보면 더 반할지도...

드라마 제목을 보고 사극인줄도 몰랐고 시트콤이지 않을까 추측했다. 냐르사하면 브라운 아이드 걸스에 나르샤 본명 박효진이 나오지 않는가? 육룡이 냐르샤 뜻은 용비어천가 1장에 나오는 말로 "해동 육룡이 나라샤 일마다 천복이시니 고성이 동부하시니"에서 육룡이 나르샤가 왔다.

 

화장품 광고 모델 공승연 화보, 보통 여자들이 화장하면 예쁜이로 변하지만, 여배우들이 화장하면 여신으로 변한다. 공승연 성형에 대해 말이 많은데 너무 두껍게 한게 아니냐고 지적들 한다. 화장이 들어가면 조금 두꺼워야 눈이 예뻐진다. 

나라샤 뜻은 날다의 존칭어로 날으시어서라고 해석될 수 있따. 해동은 우리나라 즉 조선을 뜻하고 여섯 용은 왕의 직계 선조들을 가리킨다고 한다. 여섯 왕은 목조(이안사), 익조(이행리), 도조(이춘), 환조(이자춘), 태조(이성계), 태종(이방원)으로 보는 견해가 많다. 

위 웨딩 드레스 사진에서 공승연 몸매가 살짝 나와있는데 전체 라인은 얼굴만큼 아름답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가리키는 육룡은 첫번째 용으로 이성계, 두번째 용으로 이방원, 서번째 용으로 정도전이다. 여기까지 실존 인물이고 네번째 용 무휼부터 가상인물입니다. 다섯번째  용으로 이방지, 여섯번째 용으로 이방지이다.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에 대해 알아보자. 공승연은 화이트 광고로 데뷔한다. 공승연 화이트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이런 광고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생소한 광고다.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화이트 광고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에 대해 알아보자. 공승연은 화이트 광고로 데뷔한다. 공승연 화이트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이런 광고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생소한 광고다. 

위 사진에서 공승연 몸매를 보면 다리가 길어보이는 이유는 뭘까? 

듣보잡 같았던 공승연은 육룡이 나르샤로 뜬줄 알았더니 오디션에 100번이나 떨어지며 열심히 준비해왔다고 한다. 공승연이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우결과 풍문으로 들었소 작품 때문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낙하산(?) 배우라고 보는 것에 대해 공승연은 많은 노력을 해왔는데 그런 이야기를 들어서 서운하다고 한다. 

비스듬하게 찍은 사진이라 공승연 다리가 더 길어보인다.

원경왕후 공승연은 이 역할로 활약 중인데 이방원 역할인 태종 이방원의 왕비이자 세종대왕의 어머니이다. 조연이지만 굉장히 중요한 인물인 것이다. 원경왕후로 활약 중인 공승연 나이는 1993년생으로 2015년 기준 만 22세이다. 공승연 키는 165cm이고 몸무게는 44kg으로 알려져 있다.

키와 몸무게를 보면 원경왕후 공승연 몸매는 예쁠 수밖에 없다. 공승연은 자신의 키보다 훨씬더 커보인다. 어쩌면 다리가 길어서 그런게 아닐까? 

위 사진 각선미가 정말 아름다운데 공승연 몸매 뭘 먹어서 이렇게 예쁜걸까? 공승연은 란제리 화보는 찍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또 공승연 비키니 사진 또한 찍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아래 사진은 공승연 가슴 라인이 들어나는 몇 안되는 아름다운 화보가 아닐까 싶다. 공승연은 정말 여성스러운 아름다운 바디 라인을 지니고 있다.

지금까지 공승연 화보부터 살펴보았고 공승연 성형에 대해 알아보자. 

위 사진을 보면 왼쪽 사진이 공승연 SM 연습생 시절 사진이라고 한다.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구하라를 제치고  외모짱 1위로 선발되었다고 하니 그녀의 미모는 인정해줘야한다. 공승연 성형은 눈만 한 것으로 보인다. 

필자는 지하철 3호선에서 쌍꺼풀이 없는 여자를 찾기로 했다. 성인 여자분들이 20명 이상 있었던 것 같은데 쌍꺼풀 없는 여자를 찾을 수 없었다. 왜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쌍꺼풀 없는 여성을 찾을 수가 없었던걸까? 그냥 다 하는거다. 쌍꺼풀 수술? 아니 시술은 어쩌면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아니겠는가? 쌍꺼풀 수술했다고 돌 던질 수 있는 여성분이 몇 명이나 될까? 

일부 네티즌들은 공승연 성형 수술에 대해 말이 많다. 너무 티나게 했다고 말이다. 앞서 공승연 화보에서도 말했지만 약간 진하게 해야 화장일 잘 받는다. 하지만 쌍꺼풀 수술은 화장하는 것처럼 미용 관점에서 봐야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