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비키니 몸매 움짤 대박, 모태솔로라고?

진세연 비키니 몸매 대박, 모태솔로라고? 

진세연하면 떠오르는 게 각시탈이다. 각시탈에서 주연을 맡았는데 밝고 명랑한 캐릭터인 경성판 캔디 역할을 맡았다. 아무리 절망스러운 상황에도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는 목단 역을 맡았다. 하지만 사진속에 진세연 각시탈 목단은 너무나 애절하게 울고 있다. 바로 그녀가 진세연이다.

과거 진세연 비키니로 인해 화제가 되었다. 위험한 상견례2에 주연으로 출연해 여자 경찰역을 맡았다. 수사를 위해 비키니를 입어야했고 색시 댄스를 추며 큰 화제가 되었다.

영화에서 전세연의 비키니 장면은 남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진세연은 이 장면을 위해 다이어트와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한다. 균형잡힌 몸매를 보여준 진세연 키는 167cm이고 몸무게는 44kg으로 알려져 있다. 

위 사진 속 진세연 움짤을 보면 어디서 저런 불륨감이 나왔는지 정말 환상 그 자체이다. 진세연 몸무게가 44kg밖에 되지 않는데 미모에 몸매에 갖출 것 다 갖췄고 진세연 비키니는 정말 황홀하며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와 대박! 진세연 나이는 1994년생으로 2015년 기준 22살이다. 와! 완전 대박! 

이런 완벽한 진세연 모태솔로라고 한다. 진세연은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한번도 연애를 해보지 못한 모태솔로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진세연은 어머니와 20살 이후 연애를 하자고 가볍게 이야기 했고 그게 그냥 사실이 되고 말았다. 

진세연의 결혼 가치관은 첫사랑과 결혼하는 것이 희망사항이라고 한다. 혼전순결에 대해서는 지키자는 쪽은 아니라고 한다. 

사랑한다면 결혼까지 바라보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환상이 아닐까? 남자 여자 모두가 그러하지 않을까? 뭘 입어도 완벽한 진세연 화보를 보니 정말 사랑스럽다.

진세연은 맥아더 장군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인천상륙 작전에 조연 한채선 역할로 나온다. 진세연은 제작 발표회에 참석하여 "정말 큰 작품에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맥아더 장군 역에 헐리웃 배우 리암 니슨이 출연한다. 리암 니슨은 스타워즈, 테이큰 등에 나온 멋진 배우다. 

영화 인천상륙 작전은 리암 리슨외에도 이정재, 이범수가 주연을 맡고 있고 추성훈이 북한국 백산 역으로 조연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주연급 배우인 정준호는 진세연과 함께 조연을 맡았다. 정말 기대되는 영화다. 

진세연은 어린 시절 소녀시대 윤아로 불렸다고 한다. 진세연 졸업사진을 보면 모태미녀가 확실한 것 같다. 진세연 성형한 곳은 하나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 어릴적 미모가 후덜덜, 어렸을 때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외모 때문에 SM에 캐스팅까지 받은적이 있다고 한다. 진세연은 가수 연습생 시절이 있었는데 쥬얼리 소속사로 유명한 스타 제국에서 3개월 동안 연습생으로 생활했다고 한다. 

아 정말 진세연 움짤에서 비키니 댄스가 너무 황홀했는데 그 이유가 있었다. 바로 연습생 시절 안무 연습이 지금의 그녀를 있게 했다. 가수로 데뷔했어도 참 좋아는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