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

이승우 장예원 배성재 디스, 인스타그램 휴가 사건 총정리

이승우 장예원 배성재 디스, 인스타그램 휴가 사건 총정리


장예원 아나운서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먼저 이승우 장예원 인스타그램 사건부터 살펴보자. 


아래 사진은 이승우 인스타그램에 _seungwoolee라는 아이디로 올라온 사진이다. 장예원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yewon0714이다. 장예원은 "파이팅! 누나가 지켜보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이승우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남겼다. 문제될 것이 없다. 



장예원은 회사 SBS 라이브라고 깨알같이 회사 광고를 하고 있다. 여기서 애사심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이승우는 누나가 지켜보는데 당연 이겨야지^^ 고마워 예누(예원 누나)라고 답변하였고 또 "예누 칠레로 보내줘람 우승하게"라고 친분을 과시했다. 


장예원이 화제가 된 것은 바로 "풋볼 매거진 골!" 프로에 200회 특집임에도 출연하지 않은 사건 인데, 배성재 장예원이 함께 출연하는 이 프로에 장예원은 휴가를 냈다. 


장예원 200회 풋볼 매거진 골 동영상 (1분 30초부터)


200회 특집인데 장예원 휴가로 빠지자 배성재는 깨알같이 장예원 디스를 하였다. "오늘 사실은 이 두 분 말고도 제 옆자리에 장예원 아나운서와 함께 있어야 하는데 200회 특집 방송에 하필이면 휴가를 갔어요. 예, 대단하죠? 대범한 것 아닙니까? 보통 무슨 중요한 일이 있거나 다른 방송이 겹치거나 해외 출장이 아니라 그냥 휴가를 갔습니다.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 순간 김민재 아나운서가 생각나는데 100회 특집을 이자리에서 했는데 그날 박지성과 열애설이 터졌어요. 아나운서 팀장이 기자들이 몰려있다고 출근하지 말라고 지시했으나 김민재 아나운서는 그럼에두 불구하고 출근을 감행해서 성대하게 100회 특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장예원 휴가 갔습니다. 선배로서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배성재 장예원 휴가 디스 대단하다. 그래도 자기 식구인데 감싸주는 것 없이 직언직설을 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몸이 매우 아픈 것이 아니였을까? 다른 사정은 없었을까? 배성재 아나운서가 쌓인 게 많은 것 같다. 하지만 공개적인 디스를 당하는 장예원이 조금 안되어 보인다. 네티즌 다수는 장예원이 프로의식이 없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장예원은 이뿐만 아니라 동물농장에서 신동엽에게 디스를 당했다. 신동엽은 장예원은 완벽하다는 말부터 시작해서 칭찬을 늘어 놓다가 마지막에 눈치가 없다며 디스했다. 정선희는 뾰루지 때문에 화장으로 가렸는데 장에원은 눈치 없이 "언니 티나요"라고 말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