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악행 정리

저스틴 비버 악행 정리

2015년 2월 27일 

밤마다 화려한 파티 열어 소음 공해로 이웃 주민 항의 베벌리 힐스로 이사

2014년 9월 10일 

저스틴 비버는 "2014 Fashion Rocks" 패션쇼에서 모델 라라 스톤고 함께 등장해 돌발 스트립쇼를 했다. 이유는 관중들이 자신에게 야유를 하자 팬티를 제외한 모든 옷을 벗고 근육을 자랑하는 행위를 했다. 

2014년 6월 2일 

저스틴 비버는 17살 때 "Never SAy Never" 다큐멘터리 촬영 중 흑인 비하 발언을 했던 동영상을 공개하였다. 저스틴 비버는 웃기려고 한 말이라고 하는데 흑인 비하 단어인 니가(nigga)라는 말을 5번 반복했다. 동영상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흑인들은 왜 전기톱을 무서워하냐"고 말했고 "도망가라 니가(nigga)"라는 말을 남겼다. 한국말이었으면 저스틴 비버 악행은 별 상관없었겠지만! 니가 가라 하와이!

2014년 4월 23일 

야스쿠니 신사 참배, 일본 전쟁 전범들을 신으로 모시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마땅히 비난 받아야하는 행동이다.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에 야스쿠니 신사 참배 사진을 올렸고 전세계 비난을 받았다. 결국 사진을 지우고 "Thank you for your blessings"이라는 말을 남겼다. 

야스쿠니 신사 참배, 일본 전쟁 전범들을 신으로 모시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마땅히 비난 받아야하는 행동이다.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에 야스쿠니 신사 참배 사진을 올렸고 전세계 비난을 받았다. 결국 사진을 지우고 "Thank you for your blessings"이라는 말을 남겼다. 가장 큰 저스틴 비버 악행이 아닐까 싶다.

2014년 1월 23일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차 람보르기니를 타고 음주운전을 해 체포되었다. 그냥 음주가 아니라 만취 상태였다고 한다. 그 상태에서 저스틴 비버는 드래그 레이싱을 하려고 했고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경찰이 음주측정을 시도하려고 하자 온갖 욕설을 하며 거칠게 저항했다고 한다. 게다가 마리화나까지 피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3년 7월 11일 

저스틴 비버는 소변을 보면서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을 욕하는 동영상이 공개 되었다. TMZ에서 보도하고 있는데 왜 노상방뇨를 했는지 의문이다. 

저스틴 비버 악행은 너무나 많다. 프레디 머큐리보다 잘 부른다고 한 것, 머라이어 캐리 복귀하는 것에 대해 마이클 조던과 비교하면서 퇴물로 물고간 점 등 열거하면 한두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