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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풀러스 드라이버 평점 올리는 꿀팁

풀러스 드라이버 평점 올리는 꿀팁


풀러스 평점은 드라이버 경우 인센티브 때문에 이왕이면 평점을 좋게 받는 것이 좋은데 라이더 경우도 평점 관리가 조금 필요하다. 


드라이버가 라이더의 평점을 보고 태울지 말지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라이더 평점이 3점대라면 진상 라이더로 분류해 태우지 않으려고 하는 경향이 많다. 


풀러스 평점 잘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먼저 드라이버가 평점 잘 받는 팁부터 살펴보겠다. 


풀러스 드라이버 평점 올리는 방법은?


1. 안전 운행 


첫째도 안전 운행, 둘째도 안전운행입니다. 과속하지 않고 규정속도를 지키며 편안한 승차감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필자는 차없는 밤시간에 조금 빨리 데려다주기 위해 커브를 급하게 돌았더니 뒷자리에 탄 여성 라이더들이 놀래더라.


라이더가 빨리 가자고 요청하지 않는 한 규정속도대로 가면서 편안하게 운전하는 것이 평점을 잘 받는 데 도움이 된다.



2. 작업은 노! 불편한 대화 노!


여성 라이더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남성 드라이버의 작업질인데 여성 라이더분들은 대화를 하다보면 직감적으로 남성 드라이버가 작업하는지 아닌지 바로 느끼게 된다.


카풀을 하면서 카풀 이상의 인간 관계는 지속되기 어렵기에 그냥 라이더로서만 대하시는 게 좋다. 사생활적인 질문은 하지 않는 게 좋고 부담스러운 질문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몇마디 나누어보면 대화를 원하는지 아닌지 대충 감이 오는데 대화를 원치 않는 분에게 대화를 유도하면 좋지 못한 평점으로 이어지더라.


3. 담배 냄새 노! 청결 OK 


담배를 피지 않는 분들이 흡연 차량에 타면 정말 괴롭다. 카풀을 할 생각이 있다면 담배를 차량 실내에서 피지 않아야 한다.


차량 내에 너무 진한 방향제 또한 좋지 못한데 어떤 차량을 타면 방향제 때문에 머리가 아프더라. 청결하지 못한 차를 타면 불쾌해지니 항상 청결을 유지하는 게 좋다. 



4. 원하는 자리


드라이버 입장에서는 라이더가 앞자리에 앉는 것을 선호하는데요. 라이더는 뒷자리에 앉는 것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라이더 과반수 이상이 뒷자리에 앉는 경향이 많다. 뒷자리에 짐이 있을 수도 있고, 유아용 시트가 있을 수도 있어 여러가지 이유로 라이더가 앞자리에 앉는 걸 원하는 드라이버들이 있다. 


필자는 내 뒤에 누군가가 있으면 불안해하는 성격이라 특히 운전석 뒷자리에 누군가가 앉는 것을 매우 좋아하지 않는다. 


평점을 위해서라면 2인이 탈 때는 뒷자리를 비워주는 게 좋다. 만약 짐 때문에 1명은 앞자리 1명은 뒷자리에 타게 된다면 평점 테러를 당하게 될지도 모른다.


뒷자리 앉는 것에 대해 불편함을 나타내면 안된다. 편안 자리 앉으시라고 이야기 하시고 뒷자리에 앉아도 쿨 하게 넘어가자.



5. 시간 지키기 


예약 여정에 대해서는 반드시 시간을 지켜야 한다. 예약된 시간에 늦는다면 풀러스 평점 테러를 당할 확률이 높아진다. 


예약 시간보다 10분 이상 일찍 도착한다는 생각으로 출발하자. 만약 교통체증 등으로 늦게 될 경우 미리미리 양해를 구하거나 늦게 도착할 것 같으니 다른 교통편을 이용하라고 이야기 하고 취소를 하는 것이 좋다. 


6. 바로 출발은 10분 이내


바로 출발일 경우 카풀 특성상 10분 이내에 도착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1km 내에 있어도 번화가에서 교통 체증이 심하다면 10분 아니 20분이 넘을 수도 있다. 


드라이버 입장에서는 라이더를 찾아가는데 15분 정도면 걸린다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라이더는 10분 이내에 도착하는 것을 바라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평점을 생각하면 무리하게 멀리 떨어져 빨리 갈 수 없는 곳을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다. 15분 정도 걸린다면 매칭 후에 전화 혹은 문자로 괜찮은지 바로 물어보자.


풀러스 드라이버 평점 올리는 방법?


7. 일부 여대생 주의


필자가 좋지 못한 평점을 받은 대부분은 여대생이었다. 직장인들은 자신의 출근 시간에 맞춰 예약을 하는 편이 많고 늦게 가게 되면 자기 탓이라며 이왕 늦은 거 천천히 가셔도 된다고 하더라.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부 여대생은 늦게 일어나서 수업 시간 지각을 피하기 위해 카풀을 이용하는데 심지어 도착하고 나서도 10분 이상 늦게 나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필자는 최대 30분까지 기다려 보기도 했다. 


수업시간에 늦기라도 하면 드라이버 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많은 것 같다. 지각하지 않기 위해 대중교통보다 비싼 카풀을 타고 왔는데 지각을 하게 되어 값어치를 못하면 평점 테러를 가하기도 한다.


직장인들은 카풀 드라이버를 직장 동료처럼 여기고 존중하지만, 여대생들은 카풀을 싼 택시 취급합니다. 어떤 여대생은 풀러스 택시라고 이야기하더라.


여대생은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지 않고 비싼(?) 돈 들여서 카풀을 탔는데 아주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드는 것이 있으면 평점 테러를 가한다. 


일부 여대생 이야기이니 오해하지 말아 달라. 평점을 잘 받기 위해서는 경험상 평점 테러가 많았던 여대생을 피하는 게 좋다는 이야기이다.


여대생인지 어떻게 알까? 매칭한 후에 전화나 문자로 물어보시는 것도 방법이다. 목적지가 주로 대학교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8. 유료도로 여정 피해라 


유료도로 톨비는 누가 내는 게 맞을까? 사실 정답은 없습니다만, 필자는 라이더가 내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부산에서 드라이버를 하기에 부산을 예로 들어 보겠다. 부산에서 광안대교와 부산항대교로 이어지는 경우 총 2,400원을 톨비로 내게 된다.


출발지를 부산항대교와 가까운 영도에 위치한 페로스빌로 설정하고 도착지를 신세계백화점 센텀점으로 설정했다. 


네이버 지도에서는 14.65km로 되어 있고 택시비는 19,000원(16,600원+톨비 2,400원)이 드는 걸로 나와 있다. 반면 풀러스 카풀 비용은 9,790원으로 책정되었다. 


톨비 2,400원을 드라이버가 내게 되면 순이익은 고작 2,500원 밖에 되지 않아요. 고작 2,500원 벌려고 1시간 가량 노동하는 게 말이 되는가? 


이건 무료 봉사에 가깝고 노동력 착취이며 드라이버 피 빨아먹는 짓입니다. 톨비 내기 싫은 라이더님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아니면 무료 도로로 가달라고 요청하는 것도 방법이다. 


여정 금액: 9,790원 

수수료 20%: 1,958원

소득세 6.6%: 646원

실수령액: 7,186원 (여정 금액 - 수수료 - 소득세)


거리: 14.65km 

연비: 150원/1km

기름값: 2,198원 

톨비: 2,400원

순이익: 2,588원 (실수령액 - 기름값 - 톨비)



30분 정도 되는 거리에 픽업한다고 20분 정도 소비하는 것 생각하면 거의 1시간인데 라이더가 톨비를 내지않는다면 드라이버는 1시간에 2,500원을 챙기는데요. 너무 박해도 너무 박하다. 


이런 이유로 톨비는 라이더가 내야한다. 택시도 라이더가 내고, 우버쉐어도 라이더가 냅니다. 왜 수고를 아끼지 않은 드라이버가 내야 할까? 이치에 맞지 않는다. 


드라이버 중에는 어차피 가는 길이라서 드라이버가 내는 게 맞다고 한다. 그런 논리라면 어차피 가는 길이니까 그냥 무료로 라이더를 태우는 게 이치에 맞지 않을까? 


라이더 대부분 드라이버가 톨비를 요구하지 않으면 톨비를 거의 내지 않는다. 라이더에게 톨비를 요구할 경우 그걸 왜 라이더가 내냐고 드라이버가 내는 게 맞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톨비를 요구하면 현금이 없다는 사람도 있다. 드라이버 입장에서 라이더에게 돈 이야기를 꺼내는 게 참 힘들다. 톨비가 자동으로 요금에 포함되면 물어볼 필요조차 없는데 말이다. 


톨비로 논쟁이 벌어지면 분위기가 싸늘해지고 평점 테러를 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톨비가 생기는 지역은 돈벌이가 안되고 평점 테러를 당할 위험이 높기에 가급적 피하는 게 좋다.


만약 꼭 톨비가 있는 여정을 선택하고 싶으시다면 매칭 후 바로 전화나 문자로 미리 톨비에 대해 협의를 보는 것이 좋다. 


9. 출근 시간이나 바쁜지 묻지 마라!

아침에 빨리 가려고 카풀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라이더에게 혹시 출근 시간에 늦었는지, 바쁘게 빨리 가야하는지 묻지 마라. 


급하게 서둘러 빨리 가려고 하면 사고의 위험에 노출되기 쉽고, 무인 속도 카메라에 찍혀 벌금을 물게 될지도 모른다.


출퇴근 시간에 교통체증은 피할 수 없는데 카레이서라도 교통체증을 피해갈 수는 없다. 운나쁘면 교통체증으로 인해 예상 시간보다 늦게 가기도 한다. 


이럴 때 라이더는 자기가 늦게 일어나서 늦게 나온 것은 생각 안하고 지각을 하게 되면 드라이버에게 평점 테러를 가하며 분풀이 하게 된다.


풀러스 드라이버 평점 올리는 방법?


10. 탑승/하차 정확하게 

탑승 및 하차 버튼을 정확하게 누르는 것이 좋다. 탑승하지 않았는데 미리 버튼을 누르게 되면 요금이 약간 더 올라가기 때문에 라이더들이 싫어한다.


필자는 실수로 탑승 버튼을 눌렀는데 라이더에게 바로 항의 전화가 왔다. 요금 차이가 나면 현금으로 차액을 지불하겠다고 했고 실제로 1,000원 정도 차이가 났다.


11. 라이더가 원하는 길로 

출발 전 경로에 대해 협의하에 가는 것이 좋다. 아무래도 돈을 내는 주체는 라이더이기 때문에 왠만하면 라이더가 원하는 길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라이더는 집에서 직장까지 가는 길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안다. 라이더가 안내하는 길로 가면 훨씬 더 빠르게 갈 수 있다. 


라이더가 원하는 길과 내비게이션의 경로가 일치하는데도 불구하고 드라이버가 원하는 길로 우겨서 갈 경우 결과가 좋을 경우는 상관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늦게 가거나 불편함을 느꼈다면 평점 테러를 당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12. 전화를 가급적 자제, 욕설 NO!

라이더에게 어떤 드라이버가 최악의 경험이었냐고 물어보니 어떤 드라이버가 전화를 여자친구와 스피커폰으로 다 들리게 하면서 라이더가 내릴 때까지 전화를 했다고 한다. 


어떤 드라이버는 전화를 하면서 욕을 하던데 정말 듣기 싫었다고 한다. 카풀 중에는 되도록 운전에 신경을 쓰시고 바쁜 전화가 아니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13. 평점 낮은 라이더는 낮은 평점을 준다


평점 낮은 라이더는 낮은 평점을 주고 평점 높은 라이더는 높은 평점을 준다. 평점 낮은 라이더는 낮은데 이유가 있는데 이런 분들은 조금이라도 드라이버가 마음에 안들면 바로 평점 테러를 한다.


평점 높은 라이더는 대체로 카풀에 대한 개념이 있는 분들이 많고 싸게 간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도 큰 만족을 느끼는 경향이 많다. 


14. 1명만 태워라! 


평점을 잘 받으려면 꼭 1명만 태우는 게 좋다. 1명일 경우 한 분에게만 잘 해드리면 되는데, 여러명이 탈 경우 여러명 모두 만족시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여러명일 경우 변수가 더 많이 생기는데 카풀이 미터기로 가는 것도 아닌데 중간에 경로를 벗어나 돌아서 일행을 내려주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카풀은 경로 기반으로 이미 경로가 정해져 있고 그에 따라 요금이 책정되기 때문에 중간에 경유를 할 수 없다고 정중하게 말하면 어떻게 될까? 불만을 가진 라이더는 평점 테러를 가하더라.



15. 먹거리 제공


드라이버 중에는 먹거리를 제공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사탕, 음료수 등을 라이더에게 제공하면 평점이 올라갈 확률은 높을 수 밖에 없다.


필자는 인센티브 5천원 시절 여러가지 음료수를 테스트해봤는데요. 호불호없이 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음료수는 두유였다. 


하지만 그다지 추천할만한 것은 못된다. 어차피 평점 테러를 가하는 라이더는 먹거리를 제공해도 평점 테러를 가한다. 그런 사람을 안 태우는 게 상책이다.


16. 럭셔리 카


차가 좋으면 좋은 평점을 받게 될 확률이 높다. 반대로 차가 연식이 오래되거나 별로면 나쁜 평점을 받게 될지도 모른다.


필자는 2008년도 형 프라이드 디젤 차를 카풀로 타봤는데 뒷자리에서 다리를 놓을 공간이 없어 정말 불편했고 승차감은 최악이었다. 


똑같은 돈주고 타는데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은 차였다. 만약 럭셔리 카의 대명사 벤츠였다면 편안한 승차감에 기분 좋은 여정이 되었을 것이다. 




17. 요구사항 들어줘라~!


평점을 잘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든지 라이더의 요구사항을 들어주자. 사실 이런 비합리적인 풀러스 평점 제도 때문에 갑질 및 진상 라이더를 양산해 냈다. 


불합리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평점을 잘 받으려면 그냥 들어줄 수밖에 없는 것 같다. 물론 정중하게 거부하는 것이 맞겠지만, 이럴 경우 평점 테러를 당하게 되더라. 


이런 이유로 풀러스 평점 제도 정말 정말 싫다. 올바른 카풀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풀러스 평점 제도가 큰 걸림돌이다. 


풀러스 평점 제도 때문에 드라이버는 바른 소리를 할 수 없다. 평점에 연연하지 않는다면 올바른 카풀 문화 정착을 위해 당당하게 잘못된 것을 지적하자. 


18. 남성 라이더가 평점을 잘 준다. 


필자가 처음에는 남자분보다 여자분이 타는 것을 선호했다. 카풀에 대한 경험이 많이 쌓이면서 남성 라이더를 태우는 것이 마음이 편하더라. 남자분들과 대화가 더 잘 통하는 경우가 많다.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게 남자들이다. 


남성 라이더가 확실히 평점을 잘 준다. 이건 필자의 경험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의 공통된 의견이기도 하다. 평점 테러를 가하시는 분들은 여성 라이더가 대부분이다. 


19. 1인 탑승인데 2~3인 탑승해도 허허허


1인 탑승인데 2~3명이 탈 경우 쿨하게 넘어가자. 훈계하거나 이러면 안된다고 정색하시면 평점 테러로 이어지게 된다.


평점을 잘 받기 원한다며 라이가 뭘해도 "허허허~" 하는게 도움이 된다. 정말 라이더가 마음에 안든다면 탑승을 거부한 뒤에 고객센터로 신고해서 여정 자체를 아예 없어버리는 것도 방법 중 하나입니다. 여정이 취소 되면 그 여정에 대한 평점 평가 또한 삭제된다. 


풀러스 드라이버 평점 올리는 방법?


20. 시작과 끝이 중요


라이더가 탈 때 먼저 따뜻하게 맞이해주시고 환영해주자. 그러면 호감도가 높아지게 된다. 마지막 내릴 때도 친절하게 인사를 하는 것이 좋다. 


처음 탔을 때와 내릴 때만 친절하게 한다면 운행 중 별 대화 없어도 좋은 평점을 받게 될 것이다. 하지만, 라이더의 마음은 갈대라 그때 그때 다르다는 게 문제 ㅠ.ㅠ


무려 조심해야할 것이 20개나 되다니? ㅠ.ㅠ 드라이버 입장에서는 풀러스 평점 제도로 인해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평점 제도가 인센티브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면 좋겠을텐데... 


카카오T 카풀이 출시 예정인데 드라이버를 무시하고 권익을 보장하지 않는 풀러스 같은 카풀앱이 안나왔으면 한다. 


풀러스는 도태되지 말고 드라이버에게 장기적인 수익과 더불어 권익을 보장하는 시스템으로 개선해준다면 많은 분들이 풀러스로 돌아올 것이며 풀러스의 편이 되어 지지해줄 것이다. 


Q: 풀러스 평점은 풀러스 측에서 인센티브를 적게 주기 위해 조작하는 것인가요? 


A: 풀러스를 처음 하시는 분들은 풀러스가 평점을 조작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라이더가 평점 테러로 뒤통수를 치기 때문이다. 


라이더 중에는 아주 사소하거나 드라이버가 전혀 눈치 못채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평점 테러를 가하기 때문에 드라이버 중에는 풀러스가 평점을 조작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프로그래머 입장에서 살펴보면 인센티브를 줄이기 위해 예외를 둬서 평점을 조작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귀찮고 불필요한 일이다. 


인센티브를 내리고 싶다면 평점 조작이 아니라 인센티브를 전체적으로 내리면 된다. 풀러스가 뭐할려고 인위적으로 특정 드라이버만 평점을 조작하겠는가? 


지금까지 드라이버 입장에서 풀러스 평점 제도에 대해 살펴보았다. 라이더가 평점을 좋게 받는 방법에 대해 다루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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