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고아라 사이다 보컬 <Greedy>

K팝스타 고아라 사이다 보컬 <Greedy>

준비된 걸그룹 연습생 고아라의 무대가 선보였다. 하지만 왜 TV에서는 보여주지 않는지 안타깝기만 하다. 

케이팝스타 고아라를 시원한 고음 장착 걸그룹 보컬 "끝판왕"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15세 ASTORY 엔터 연습생 출신 K팝스타 고아라를 노래를 먼저 들어보자. 

K팝스타6 고아라가 부른 노래는 머라이어 캐리라고 불리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Greedy(그리디)이다. 시작부터 사이다 같은 고음이 매우 인상적이다. 

K팝스타 고아라 <Greedy> 다시 보기 동영상

K팝스타 걸그룹이 정말 탄생할 것 같네. K팝스타에서 센터는 김소희가 될 것이고 케이팝스타 고아라, 전민주 정도면 충분할 것이다. 마은진도 보컬 실력이 출중해 괜찮은데... 

K팝스타 고아라 심사평은 TV에 나오지 않아 알수는 없지만, 연습생 조 2위가 K팝스타6 고아라였다. 이 때 박진영은 고아라의 노래에 대해 극찬을 받았다는 말을 남겼다. 

돌고래 같은 매력적인 고음을 선보인 케이팝스타 고아라는 보컬로서 아주 매력적이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노래가 고음 위주라 매우 소화하기 어려운데 춤과 노래 모두 안정적으로 소화해냈다. 

아직 K팝스타6 고아라가 15살이라는 것이 더욱 더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