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V/K팝스타

K팝스타 정지호 <BO$$> 한복 댄스 충격

K팝스타 정지호 <BO$$> 한복 댄스 충격


세번걸이 엔터 소속 정지호(18)가 K팝스타 무대를 뒤집어 놓았다. 정지호는 연습생 신분으로 3주 있었다고 하는데 연습생 시절 이부터 엄청난 내공을 쌓아 왔다. 



밝은 표정을 유지한 K팝스타6 정지호는 옷은 K, 노래는 POP으로 언밸런스 했다. 하지만, 정지호 한복 춤 무대는 충격적이었다. 



왜냐하면 한복을 입고 고전무용이 아닌 요즘 유행하는 춤을 추었기 때문에 한번도 저런 무대를 본 적이 없어 관객들에게는 정말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케이팝스타 정지호가 부른 원곡 퍼프스 하모니 <BO$$>를 감상해보자.


K팝스타 정지호 BO$$ 노래 듣기 다시보기 동영상



무엇보다 케이팝스타6 정지호는 춤을 추면서 호흡이나 음정 박자 등 기본적인 부분에 대한 실수가 없었다. 물론 고음 처리하는 부분은 다듬어야할 부분이었지만, 아직 18세 아닌가? 



K팝스타6 정지호 댄스는 정말 충격적이었다. 하복을 입고 파워풀한 동작을 추는게 정말 예사롭지 않았다. 와! 정말 놀라웠다. 


케이팝스타 정지호 한복 댄스 심사위원 평가는 어땠을까? 



양현석은 개량한복으로 미국 팝으로 노래하고 춤추는 것은 처음 보았고 가장 부조화스러운 조합인데 그걸 조화스럽게 만들었고 끼가 보통이 아니라고 평가했다. 


K팝스타 정지호가 춤을 추면서 음정 호흡이 안정적이었고 기획사에서 왜 뽑은지 알겠다는 말을 남기며 합격을 주었다.



박진영 평가를 들어보자. 박진영은 사극 중간에 누군가 저런다면 상상만해도 웃음이 절로 난다고 했다. 기획사 사장의 제안으로 개량 한복을 선택했을거라고 추측했다. 


케이팝스타 정지호는 처음에 사장의 제안이었는데 나중에는 이왕 이렇게 된 거 내가 잘하면 되지라는 마음으로 받아들였다고 한다. 



박진영은 자신들이 생각해낼 수 없는 개량한복을 기획한 세번걸이 엔터 사장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런데 이렇게 해놓고 춤을 못추면 비웃음 거리가 되는데 K팝스타6 정지호 춤을 진짜 잘 췄다고 평가했다. 


케이팝스타6 정지호 댄스에 대해 스피드, 정확성, 깨끗한 동작은 물론 파워, 절도, 라인, 춤을 진짜 잘 춘다고 또 한번 극찬했다. 그 말에 정지호는 안무를 자신이 짰다고 깨알같이 자랑했다. 



박진영은 K팝스타 정지호가 앞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면서 고음에 대해 지적했다. 불안정한 고음도 얼마든지 고쳐줄 수 있다는 조언을 했다. 


유희열 평가는 케이팝스타6 정지호 한복 댄스를 출 때 자기 무대로 만들 줄 아는 친구구나라는 부분이 굉장히 달랐다고 한다. 춤을 안 춘고 있을 때 느껴지는 포스가 있는데 정지호에게 그 부분이 보이고 예감이 심상치 않다고 평가했다. 


춤꾼 양현석은 정지호 개량 한복으로 춤을 춘 것은 제일 불편한 옷을 입고 춤을 춘거라며 정지호 댄스를 더 부각시켰다. 


K팝스타 정지호 걸그룹으로 얼렁 데뷔하자. 


사업자 정보 표시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