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빈 영화 새엄마 작품성 명불허전

주예빈 영화 새엄마 명불허전

역시 주예빈 영화다. 새영화 <새엄마>에서 주예빈은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다. 

주예빈 영화하면 나름 스토리가 있고 또 에로 또한 예쁘고 아름답다는 것이다. 

주예빈은 한 젊은 남자와 술집에서 만나고 원나잇스탠드로 사랑을 즐긴다. 

그 젊은 남자는 연상을 좋아하는데 자신이 여신이라고 믿었던 선배보다 주예빈에 대해 더 많은 환상을 가지게 된다. 

주예빈 또한 그 젊은 남자에 대해 생각하는데 현실을 생각한다. 

주예빈은 비서로 새로 회사에 들어갔고 그 회사 대표가 주예빈에게 고백한다. 

주예빈은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다. 그리고 주예빈은 마침내 대표에게 마음을 연다. 

주예빈은 젊은 남자보다 현실을 생각한 것이다. 

결국 주예빈은 회사 대표와 결혼을 하게 되고 그 대표 아들이 바로 젊은 남자였던 것이다. 

주예빈은 젊은 남자를 다시 보게 된 후 충격을 금치 못하는데 그것도 결혼한 회사 대표 아들이라니...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확률이 60억분에 1이면 사랑하는 사람을 새엄마로 소개 받을 확률은 과연 얼마나 될까?"

그렇게 영화가 시작된다. 어색한 동거가 그렇게 시작된다. 아들은 아빠의 닭살 애정행각에 부들부들... 

대학생인 젊은 남자는 그렇게 반항아가 되기 시작한다. 

젊은 남자: "세상에서 가장 갖고 싶었던 여자를 아빠한테 빼앗겼다." 

젊은 남자: "누나! 누나도 좋았었잖아요. 서로에게 솔직했고" 

주예빈: "몇일 전에 누구를 만나서 어쩌다보니 모텔까지 갔는데 그냥 그게 다야! 아무 의미 없는 거라고!" 

친구가 "너 어쩔꺼야?" 

젊은 남자: "맨날 얼굴 보고 못살 것 같은데, 근데 또 안 보고는 못살 것 같아" 

2016/09/25 - [영화] - 주예빈 몸매 환상적 출연 영화 살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