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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복면가왕

복면가왕 경리가 부른 노래 모음

복면가왕 경리가 부른 노래 모음


너무나 사랑스러웠던 여성 듀엣 문학소녀 vs 가을 향기, 호란 vs 경리 노래를 들어보자. 



경리가 부른 첫번째 노래는 오렌지카라멜 원곡 "아잉♡"이고 


경리가 부른 두번째 노래는 왁스 원곡의 "엄마의 일기"이다. 



그녀의 노래를 들어보자. 


복면가왕 경리 노래 "아잉", "엄마의 일기"


위 노래가 나오지 않는다면 아래 동영상 참조! 


위 동영상 짤리면 복면가왕 경리 부른 노래 "아잉"


두번째 경리 노래 "엄마의 일기"


미안하다 그동안 경리 몸매는 알았지만, 경리 목소리는 알지 못했다. 


경리가 복면가왕에 나올 줄이야 진짜 너무 반갑다. 1라운드 용이라는 걸 알기에 그녀도 2라운드 가면 재수고 아니면 말고 정도이지 않았을까? 



경리는 복면가왕에서 데뷔 이후로 한 곡 전체를 처음 불러본다고 했다. 경리는 큰 무대인 복면가왕에서 부를 줄은 몰랐는데 (나도 몰랐다.) 너무너무 떨렸다고 한다.


경리는 아빠 때문에 복면가왕에 나왔다고 한다. 경리 아빠는 문자 메세지로 그 뜻을 전했다고 하는데 진짜 복면가왕에 나가게 되어 아빠가 놀랄 것 같다고 밝혔다. 



경리는 "아빠가 좋아하는 복면가왕에 나왔어. 사랑해" ㅋㅋㅋ 효녀네! 




경리 몸매가 참 예쁜데 옷으로 다 가려놓았네 젠장. 경리 키가 김성주만 한데 170cm 정도 되나?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경리 자기 입으로 170cm였다고 말했네. 



복면가왕 가을 향기 너무 좋다. 경리가 부른 노래 계속 듣게 된다. 아잉이라는 노래가 이렇게 좋았나? 오렌지카라멜 최고다. 



유영석은 복면가왕 가을향기 경리에 대해 어루만져주는 음색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부드러움을 목소리로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선천적으로 색시한 외모를 가졌지만, 또 순수한 음색을 가졌으니까 둘을 잘 조합하면 완벽한 모습이 될 것 같다고 한다. 



조장혁은 복면가왕 경리가 호흡이 색시해 자신의 귀에다 대고 이야기하는 것 같아서 굉장히 좋았고 다가오는 느낌이 하나 하나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하는거보니까 배우나 아나운서나 귀를 행복하게 해주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구라는 이진 아나운서 냄새가 많이 난다고 했다. 이진 진짜 좀 예쁘네 어서 복면가왕에 나왔으면 좋겠네. 



복면가왕 경리 뒷태 어우야! 치마 사이로 보이는 다리 라인만 봐도 이건 뭐 숨넘어 갈듯! 알라뷰 경리! 


경리 외모 ㅆㅅㅌㅊ, 몸매도 ㅆㅅㅌㅊ, 노래까지 ㅆㅅㅌㅊ


경리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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