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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부산국제영화제 손예진 여신 드레스 가슴 라인 쵝오!

부산국제영화제 손예진이 여신의 우아한 자태를 그대로 들어냈습니다. 순백색 드레스는 비너스가 걸어가는 것 같은 착시 효과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아니 비너스가 손예진이지요.


손예진이 베이글녀라는 것은 너무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인데요, 손예진의 글래머러스한 라인 여신 드레스가 제대로 가슴 라인을 살렸습지다. 쵝오네요!


손예진 가슴 라인 쵝오!


벌써 부산국제영화제가 20회인가요? 손예진은 개막식 참석을 위해 레드 카펫을 지나고 있습니다. 사회는 송강호와 마리나 골바하리가 맡았다고 합니다. 


마리나 골바하리는 아프가니스탄 배우로 2003년 영화 '천상의 소녀'로 당시 나이 11살에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고 합니다.


손예진은 영화 '행복이 가득한 집'에 캐스팅되어 김주혁과 함께 연기를 하게 됩니다. 김주혁과 인연은 처음이 아닙니다. 2008년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에서 이미 부부로 나와 호흡을 맞추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손예진 여신 드레스 가슴 라인 쵝오! 


부산국제영화제에 손예진 뿐만 아니라 탕웨이 하지원 문소리, 예지원, 김규리, 채정안, 서예지, 등이 아름다운 여신 자태를 뽐냈습니다. 


이렇게 많은 여신들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지만 드레스 여신 끝판왕은 단연코 손예진이었습니다. 청순한데다 글래머 라인까지 갖추었으니 손예진 가슴 라인 최고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손예진은 가슴라인 하나만으로 정말 레드 카펫의 여신으로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특유의 청순미에 순백의 볼륨 와 보기만 해도 아찔하군요. 손예진의 흰색 오프숄더 드레스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하나경, 오인혜, 한세아 등 레드 카펫에서 크고 작은 사건이 있었는데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사건 사고가 없는 가운데 손예진 드레스가 가장 우아하고 또 아름다움을 선사해주고 있습니다. 손예진 가슴 라인이 올킬이네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리며 영화 305편이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해운대 극장과 남포동 극장에서 상영된다고 합니다. 개막작은 '주바안'이고 폐막작은 '산이 울다'라고 합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취지에 따라 신인 감독의 작품이 개폐막작으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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