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몸매 착시 효과 후덜덜 교복 사진 모음

나의 판타스틱한 장례식에서 경수진의 연기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나의 판타스틱한 장례식에서는 시한부 인생을 살게된 여자(경수진)가 10년 전 옛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경수진은 순수하고 청아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경수진 인스타그램에 가보면 감성팔이소녀라는 아이디로 아름다운 사진을 많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경수진은 사람인가요? 인형인가요? 

경수진 교복 입은 모습을 볼까요?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겠네요. 경수진 나이는 1987년생으로 28입니다. 20대 후반이네요. 

나의 판타스틱한 장례식에서 교복을 입은 장미수(경수진)는 장미에 가시가 있다며 싫다고 합니다. 아무튼 장미수는 고등학교 때 자기를 좋다고 쫓아다니던 남자에게 모진 이야기를 하며 완강하게 싫다고 거부합니다. 

나의 판타스틱한 장례식이 화제가 되어 2부작 드라마를 보게 되었는데요, 정말 아름답고 또 슬프기도 한 이야기가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놀이터에서 남자 주인공이 "라면 먹자!"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진짜 라면만 먹어요. 라면을 먹는 사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싶었나 봅니다. 

나의 판타스틱한 장례식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대사는 죽음을 앞에 두고 살고 싶은 간절한 희망을 담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장미수(경수진)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나 그애가 너무 좋아!"

"나 죽을 준비가 되어 있는데, 동수 때문에 자꾸 기적을 바라게 돼!"

경수진에 몰입되어 보았습니다. 정말 예쁘군요. 경수진은 손예진 아역을 했다는데요, 닮은 부분이 정말 많습니다. 

경수진이 어디가 예쁜지 살펴보았더니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쁘네요. 

경수진 몸매를 알 수 있는 샷이 없어 찾아보았더니 아름답네요. 경수진 몸매 후덜덜합니다. 

그런데 착시 효과가 있었습니다. 경수진은 아름다운 얼굴만큼 몸매가 따라주지 않네요. 경수진은 먹는 것을 좋아해서 맛집을 잘 찾아다니며 늘 신경 써서 관리를 해야하는 몸매라고 하네요. 관리 받으면 아마 더 예뻐지겠죠. 경수진 키 164cm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수진은 이보영 어린시절로 나온 적도 있고 손예진과 문정희 아역으로 나온 적도 있습니다. 파랑새의 집에서 강연주 역할로 나와 열연을 펼쳤습니다. 경수진은 추석특집극 나의 판타스틱한 장례식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남겼고 명정 연휴 즐겁게 보내수고 안전한 귀경길 되시길 바란다며 인사를 남겼습니다. 

키스가 하고 싶은 너무 사랑스러운 여자 배우네요. 

경수진의 감동적인 연기를 보고 팬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방송활동 기대하며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당신의 연기는 마음속에서 쉽게 떠날 것 같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