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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SNL

SNL 남보라 <덕후는 연애중> 미정찡 속옷 굴욕

SNL 남보라 <덕후는 연애중> 미정찡 속옷 굴욕


남보라 SNL에 출연했다. SNL 남보라 출연작 중에서 꼭 한가지를 추천한다면 <3분 누나>이지만, 그 다음 작품을 추천한다면 단연코 <덕후는 연애중>이다. 


이 작품을 보면 남보라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에 취하게 될 것이다.


남보라 SNL <덕후는 연애중> 다시 보기


이번 SNL 남보라 <덕후는 연애중>에서는 기존의 스토리를 완전히 탈피했다. 예전에는 미녀의 배우 이태임, 강예빈이 나와 자신의 마음에 소리를 들어보라고 유세윤의 손을 그녀의 가슴에 댄다. 


이태임과 강예빈은 자신을 좋아하지 않고 미정찡을 좋아하는 유세윤이 못마땅해 어떻게 하든 미정찡을 버리고 자신에게 돌아오게 하려고 모든 방법을 동원하지만 결국은 실패한다는 이야기다.



이번에는 기존 스토리와 달리 닝겐을 사랑하지 않는 덕후 vs 덕후 만남으로 이야기를 전개했다.



SNL 남보라 <덕후는 연애중>에서 남자친구 성욱찡을 소개했다. 남보라는 성욱찡을 만나기 전에 닝겐을 만났다며 고백했다. 



유세윤은 남보라가 닝겐을 만났다는 사실에 혐오하면서도 호기심을 가졌다. SNL 남보라는 사람과 사귀면 여러가지 장점이 있다고 알려준다. 남보라는 사람의 손이 부드럽고, 키스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사실 SNL이 이번에 미정찡 굴욕 사건을 계획적했던 것 같다. 덕후는 연애중 시작 부분부터 미정찡 치마는 밑으로 내려가 있었다. 



마네킹에 속옷을 입히지 않는 것이 보편적일텐데 일부러 속옷을 입혔다는 것은 미정찡 굴욕 사건을 노렸다는 것으로 추정된다. 



미정찡 치마는 내려가고 또 성욱찡 지퍼는 내려가 있다. 진짜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나? 둘이 닝겐을 나두고 바람이라도 핀건가? SNL 남보라 지퍼를 올려주는 모습이 묘하다. 



SNL 덕후는 연애중에서 남보라 매력을 보는 것이 즐겁지만, 또 미정찡 속옷 굴욕 또한 재미를 더하고 있다. 남보라는 미정찡 팬티 색깔이 하늘색이라고 말했다. 



SNL 남보라는 "나꿍꼬또 기싱꿍꼬또 무서워또"라고 말하며 남자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또 인간 체험을 유세윤에게 해주는데 손도 체험하게 해주고 키스까지 체험하게 해주는데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남보라 SNL <덕후는 연애중> 미정찡 속옷 굴욕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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