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최악 텍사스 토론토 벤치 클리어링 반응

MLB 최악 텍사스 토론토 벤치 클리어링 반응

메이저리그 최악의 난투극이 나왔다. 화제의 중심에 호세 바티스타가 있다. 토론토 바티스타는 텍사스 선수들과 악연이 있다. 

바티스타는 지난해 포스트시즌 ALDS 5차전에서 텍사스 상대로 극적인 홈런을 홈런을 날렸고 메이저리그 기준 최악의 배트 던지기 빠던을 했다. 이때부터 두 팀간의 악연이 시작된 것이다.

2015/10/15 - [스포츠] - 메이저리그 호세 바티스타 빠던 최악의 배트 플립

이번 경기에서 호세 바티스타는 2루 깊은 태글을 했고 화가난 루그네드 오도어는 바티스타의 몸을 밀쳤다. 그리고 오도어는 바티스타가 다가오자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했다. 

그리고 메이저리그 최악의 벤치 클리어링 난투극이 나왔다. 이에 대해 토론토 감독은 추악하고 불쾌라고 반응했다. 

호세 바티스타는 꽤 놀랐고 태클 때문에 펀치를 날릴 거 같다. 제법 잘 맞았다. 그래서 펀치를 돌려줘야만 했다. 하지만 나를 잡고 있는 통해 그럴 수 없었다. 

당시 벨트레가 바티스타를 잡고 있어서 바티스타는 아무거도 할 수 없었다. 호세 바티스타는 징계를 받게 될텐데 한대도 때리지도 못하게 징계를 받게 생겼다. 

징계 수준은 분명 다르다. 바티스타는 징계 수위가 약할 것이고 오도어는 징계수위가 높을 것이다. 이외에 SNS 상에 토론토 투수 마커스 스트로만은 오도어에 대해 존중이 제로라며 이야기를 했고 샌디에고 소속 투수인 제리미 거스리는 깨끗한 펀치라는 글을 남겼다. 

네티즌 의견은 꽤 다양하다. 호세 바티스타가 빠던 등 매너가 없어 언젠가는 당할 거라고 예상했는데 그게 죽빵이었다니... 

오도어가 욕을 더 먹는게 살인 태클을 밥먹듯이 하면서 살인 태클이 들어온다고 주먹 날리는게 정상이냐는 이야기가 있다. 

호세 바티스타의 뱃플립을 생각하면 토가 나온다며 오도어가 정의구현을 제대로 했다는 의견도 있다. 또 핵 사이다라는 의견도 있다. 

깨알 같이 넥센 타이어 광고가 있는데 홍보효과가 쩔겠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번 일 계기로 2루 충돌법이 있뜻이 2루에 과격한 슬라이딩은 사라져야할 것이다. 

MLB 최악 텍사스 토론토 벤치 클리어링 동영상 

루그네드 오도어 펀치 동영상

이상 최악의 메이저리그 벤치 클리어링으로 남겨될 호세 바티스타 살인 태클과 루그네어 오도어 핵펀치에 대해 반응을 살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