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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모델 주다하 사망 교통사고 충격

레이싱 모델 주다하 사망 교통사고 충격


레이실 모델 주다하가 전남 영암에서 교통사고로 안타깝게도 이세상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 주다하는 2016년 아시아 스피드페스티벌에 레이싱 모델로 참석하기 위해 영암 레이싱 경기장으로 가던 중이었다고 한다. 


주다하 인스타그램 주소는 다음과 같다. 





그녀가 마지막으로 남긴 사진이다. 주다하는 "오늘은 이걸로 정해따!!!! 촉촉한 피부를 부탁해♡"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남겼다. 정말 아름답네.



레이싱 모델 주다하는 한달 전에 "여자 여자 합니다ㅎㅎ"라며 5월의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을 하고 있다. 거의 모든 댓글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라는 댓글이 달려있다. 



아무일 없었다면 모터쇼에서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았을까? 



너무나 해맑고 상큼하고 빛나는 주다하의 사진에 눈을 돌릴 수가 없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하게 쉬었으면 ... 그녀는 사진에서 "웃다 보면 웃을 일이 생기고 행복하다 하면 행복해져요ㅎ 인생 뭐 없자나요??? 즐겁게 살아야죠"라는 말을 남겼다. 



레이싱 모델 주다하 사망 소식이 참 안타깝다. 그녀는 위 사진과 함께 "시간은 빨리 가는구나"라는 말을 남겼다. 이젠 그녀를 사진으로 통해 밖에 볼 수 없다. 이젠 안녕! 다음 생애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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