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제훈 수지 vs 김혜수 이상형?

냉장고를 부탁해 이제훈 수지 vs 김혜수 이상형?

연기파 배우들의 냉장고를 모았다. 이제훈과 김성균이 함께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최근 영화 <탐정 홍길동>을 함께 찍었다. 

기자들 사이에서 선비라는 별명을 가진 이제훈은 살면서 딱히 일탈을 해보지 않았다고 한다. 김성주는 일탈의 짜릿함을 몰라서 안하는 것일수도 있다며 안정환을 만나 많이 변했다고 고백했다. 

안정환은 자신은 일탈의 대명사가 아니라 김풍이라고 밝혔다. 김풍은 집에 봉을 설치했다고 한다. 김풍집에 바로 가면 멘붕 올 수도 있으니까 다른 분 거쳐서 가야된다는 말이 나오자 홍석천은 왜 자기는 건너뛰냐고 묻자 안정환은 아주 심각하게 거긴 안된다고 못을 박았다. 

이제훈은 건축한 개론에서 국민 첫사랑 수지와 애틋한 사랑을 펼쳤다. 또 드라마 시그널에서 카리스마 여신 기미혜수와도 호흡을 맞추었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제훈은 국민 첫사랑 수지 vs 카리스마 여신 김혜수 중 한사람을 이상형으로 선택해달라는 요구를 받았다. 

이제훈 수지, 김혜수 과연 어떤 쪽을 선택했을까? 이제훈 이상형은 김혜수였다. 이제훈 수지 미안하다고 말하면서 김혜수를 택했다. 늘 꿈꾸던 이상형이라고 했다. 아름답고 카리스마도 있고 소녀 감성도 있다고 밝혔다. 

이제훈은 자기 마음을 김혜수가 알아주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제훈 수지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남자 친구가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제훈은 이연복 셰프 가게를 가족과 함께 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제훈은 맛동산을 굉장히 즐겨 먹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