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과함께 라인업 초호화 캐스팅

영화 신과함께 라인업 초호화 캐스팅

영화 신과함께 캐스팅이 화제다.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한 이영화는 사후 세계를 그리고 있다. 김용화 감독 작품으로 2017년 개봉 예정작이다. 

신과함께 라인업

여기서 주연은 3사람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이다. 이외에도 위 그림처럼 주연급 배우 이정재, 김하늘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이정재와 김하늘 등은 영화 정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인물들인데 어찌된걸까? 

이정재는 뒤늦게 캐스팅된 것인지 네이버 영화 신과함께 정보에는 나와있지 않은데, 염라대왕 역할로 나온다고 한다. 

김하늘은 배신지옥의 대왕으로 연기한다고 한다. 

영화 신과함께 캐스팅, 사진 출처: 유주얼 미디어

마동석, 오달수, 임원희는 조연으로 알려져있다. 영화 신과함께 라인업만 보면 초호화 캐스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연기 잘하는 명품 배우들을 모조리 모았다. 

어떤 영화가 될 것인지 정말 기대된다. 네티즌 반응은 웹툰만큼만 해준다면 역대급 영화가 될 거라고 예상하는 분이 많다. 외국까지 진출이 가능한 영화라고 평가하는 분도 있다. 

반면 영화 신과함께 라인업은 좋지만, 영화 즉 실사로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는 분들이 있다. 

신과함께 원작은 주호민 작가가 썼다. 김용화 감독은 '국가대표', '미녀는 괴로워"를 만든 바 있다. 어떤 영화가 나올지 2017년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