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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말실수 하니 강호동 내용 동영상 문제?

전현무 말실수 하니 강호동 내용 동영상 문제?


전현무는 자신을 되돌아보기 위해 산사에 들어갔다. 나혼자산다에서 전현무는 한 번 쯤 멈추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휴게소에 들러 쉬듯이 절에 와서 쉬면서 생각을 정리해보고 싶다고 했다. 최근 경솔했던 행동과 실수들로 마음이 무거운 전현무는 자신을 되돌아 보면서 많이 반성을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전현무 말실수에 대한 문제보다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템플스테이를 이용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결정했다고 한다. 



전현무 말실수 내용이 뭐길래 이렇게 논란이 된걸까? 필자가 모르는 이야기라 찾아보있다. 말실수가 전현무 하니뿐만 아니라 전현무 강호동 이야기도 나왔는데 이 글의 후반부에 다루어보겠다. 


먼저 전현무 하니에 대한 동영상부터 살펴보자. 


전현무 말실수 동영상 하니


전현무: 제 왼족에도 하늬고 오른쪽에도 하니에요. 

이하늬: 저희도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네요. 

전현무: 양 하니 사이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이하늬: 즐기시면서 해야죠. 

전현무: 찍어 눌러 보세요. 셋이 한 번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현무: 어떻게 불러야할까요? 하니씨 하니씨 하면 두분다 돌아보실 것 같아서 

하니: 확실한 구분을 하기 위해서 저는 그냥 털털 하니라고 불러 주세요. 

전현무: 털털 하니?

이하늬: 저렇게 예쁜 얼굴을 하고 털털 하니를 불러달라니까 

전현무: 아뇨아뇨 오늘 외모가 굉장히 '준수'하시거든요?



야유가 터져 나옴. 아재 개그인 것도 한몫하고 열애설과 연관되어서 그런듯. 여기서 하니를 놀려 먹은 것이 화근이 됨. 전현무 말실수로 또 한번 밉상 캐릭터로 찍혔다. 


하니: 눈물 흘림

이하늬: 그런거 하지마! 왜 그래? 

전현무: 왜? 준수하잖아요 얘가~ (한바퀴 돌며) 무슨 일 있었던 거죠? 

이하늬: 전현무씨도 하고 깜짝 놀랬죠? 

전현무: 하늬는 뭐 어떻게 불러드릴까요? 

이하늬: 저는 달콤하게 허니허니 불러주세요. 


사실 이게 방송 전에 미리 다 맞춰보는 것이고 대본에 있는 내용이다. 뭐가 문제가 되는 걸까? 하니가 미리 사전에 '준수'라는 멘트를 전현무가 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 뭐가 문제가 될까?



특히 생방송에서 무대에서는 사소한 것까지 다 만들어서 나오는데 전현무가 자신의 애드립이라면 전현무 말실수에 대해 책임을 져야하고 그렇지 않다면 그 부분에 대해 자초지정을 이야기하는 게 옳은 것 같다. 



저정도 준수 언급으로 전현무가 매장 당하는 것이 보기 안쓰럽다. 기분 안좋은 분들도 있겠지만, 전현무가 반성을 하고 있다고 하고 있고 아주 심각한 것이 아니니 그냥 넘어가면 좋지 않을까? 



지금까지 전현무 하니 말실수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앞서 전현무 강호동 말실수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겠다고 했는데 지금 그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다. SBS 연예대상 전현무 강호동 인터뷰 영상 먼저 보도록하자. 


전현무 말실수 강호동 인터뷰 동영상


위 영상 내용에서 전현무는 강호동에게 "SBS에서 올해 어떤 활약을 하셨죠?"라고 비꼬웠다. 이정도야 필자가 보기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본다. 전현무는 강호동에게 "뚱뚱해서 그래요"라고 놀렸다. 다른 건 참아도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에 따르면 지방 방송 시절과 다르게 전현무의 건방이 하늘을 찌른다고 한다. 



이뿐만이 아니라 전현무 강호동에게 뺨을 툭툭 치며 "이만 말을 끊겠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전현무 말실수가 사소해 보이기도 하지만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다. 언제부터 전현무 캐릭터가 비호감으로 비춰지고 있는데 템플스테이로 자신을 돌아보면서 호감형 캐릭터로 거듭나길 바란다. 



나혼자산다에서 템플스테이로 간 전현무는 주지스님의 한마디 이야기를 꺼냈다. 전현무는 주지 스님은 욕심을 내려놔라고 말했고 묵직하게 다가운 죽비 같은 소리였다고 한다. 전현무는 절 한 번에 지난 날을 참회하고 절 한 번에 욕심을 내려놓고 그렇게 지내고 있다. 


전현무는 실수를 돌이켜볼 사이도 없이 바쁜 스케줄로 앞을 향해 달려갔고 그런 와중에 여러가지로 말실수를 했다고 하자 스님은 한 번 뱉은 말은 주워담기가 힘든데 경솔한 언행을 앞으로 "죄송하다 참회합니다"라고 하고 마음을 다 담으면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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