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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폭풍성장 깜놀 깜찍 발랄 귀요미

서신애 폭풍성장 깜놀 깜찍 발랄 귀요미


서신애는 지붕 뚫고 하이킥에 신세경의 동생으로 출연한 아역배우이다. 서신애 나이는 1998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20살이고 만으로 18살이다. 서신애는 이번 3월 성균관대 신입생이 된다. 



서신애는 이제 대학생이 된 것이다. 꼬꼬마로 생각해왔던 서신애 폭풍성장에 깜놀할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여전히 귀여운 얼굴도 가지고 있다. 



예전에 귀여웠던 모습도 그대로 있지만 보이시한 청년 느낌이 많이 난다. 서신애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니 유승호 얼굴이 살짝 눈에 보인다. 



서신애 인스타그램에서 "악동 신애 #굿모닝"라며 글과 사진을 함께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눈화장이 돋보이는데 약간 진해보이는 스모키 메이컵을 하고 있고 펑키한 옷차림을 하고 있다. 



서신애 폭풍성장 놀라지 않을 수 없는데 화면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까? 서선애는 <스타박스 다방>에 주연을 맡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타박스 다방> 줄거리는 이모가 망한 다방을 박성두가 맡아 새로운 카페 "스타박스"로 운영하면서 일어나는 코믹하고 따뜻한 이야기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진지희 서신애의 모습이 눈에 훤한데 벌써 20살 숙녀가 되었다니 세월 참 빠르다. 지붕뚫고 하이킥이 2009년도부터 2010년도 방영했으니 벌써 6년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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