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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택시

택시 이일화 딸, 공주병 천사 엄마 구박

택시 이일화 딸, 공주병 천사 엄마 구박


이일화 딸은 고2 18살이다. 라미란이 아이에게 엄마 최고라는 소리를 듣는다고 하자 이일화는 미란에게 질 수 없다는 생각에 원래 생각과 다르게 말했다. 



아이가 다쳐서 발레를 할 수 없게 되었고 학부모 상담을 한 결과 아이가 엄마 이일화에 대해 천사 엄마라고 이야기 했다고 한다. 당시 택시 이일화는 속으로 감동의 눈물을 쏟았다고 한다. 


라미란이 엄마에게 변태라고 한다고 하자 이일화는 딸이 어릴 때는 엄마에게 공주병이라고 하고 예쁜척 하지말라는 말을 자주 했다고 한다. 



택시 이일화는 자신의 일을 한다고 할머니와 함께 다니며 엄마로서 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까워했다. 나서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가 엄마로 인해 "엄마가 연예인이라서 나대냐?"라는 말을 들으며 이야기를 듣고 자랐다고 한다. 


이일화 딸은 엄마의 연기를 구박한다고 한다. 이일화가 열연 명연기, 보라가 경찰에 끌려가는 장면이 화제가 되었는데 딸에게 이야기하자 딸은 그냥 그렇다고 말했다고 한다. 


쌍문동 태티서 3인방 진짜 엄마로서의 모습은?


쌍문동 엄마들을 사랑해준 응팔 시청자들에게 이일화는 응답하라 1988을 사랑해주신 여러분들 너무 감사하고 너무 행복했다는 말을 남겼다.  


라미란은 걱정 반으로 시작했던 드라마에 많은 사랑을 해주셔 몸 둘 바를 모를 정도로 감사드린다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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