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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듀엣가요제

듀엣가요제 지코 이소영 <고백>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듀엣가요제 지코 이소영 <고백>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출신 지코는 듀엣가요제에 함께 부를 듀엣 파트너를 찾아 자신의 모교에 방문했다. 



듀엣가요제 지코에 말에 따르면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는 걸출한 뮤지션을 많이 배출해낸 학교라고 한다. 지코가 이소영의 교실에 들어가자 학생들은 비명을 질렀다.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학생 19살 이소영은 소울 충만한 파워 보컬이다. 듀엣가요제 지코는 참가자의 동영상을 보다가 이소영이 노래를 너무 잘불러 한눈에 띄었다고 한다. 



듀엣가요제 지코가 이소영을 찍었는데 알고보니 지코의 고등학교 후배였다. 이소영은 지코가 선생님들로부터 매일 잤다고 들었다고 하는데 지코는 "어쩔 수 없었어요... 밤새 연습을 하고 나서... 연습새의 삶이란..."라며 말을 흐렸다. 



듀엣가요제 이소영은 흑인 필 충만하고 대형 가수로 성장할만한 재목이었다. 파워볼한 노래실력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지코는 망설임없이 단번에 이소영을 듀엣가요제 파트너로 선택했다. 


듀엣가요제 지코 이소영 <고백> 노래 듣기



듀엣가요제 이소영 가창력은 정말 충격이었다. 지코가 랩을 담당해 이소영이 곡 전체를 이끌어 갔는데 고등학생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게 프로페셔널했다. 



이소영은 고음에서도 폭발적이었다. 이소영은 랩까지 곁들여가며 지코와 함게 멋진 무대를 이끌어 갔다. 듀엣가요제 무대는 흥분의 도가니였다. 



듀엣가요제 지코 이소영은 정은지 김대수가 기록했던 462점의 기록을 넘어서 1위에 올랐다. 노래 종료와 함께 466표를 얻어 4표 차이로 1위를 기록했다. 



이소영은 지코 덕후인데 친구들이 성덕이라고 부르고 있다고 한다. 성덕 뜻은 성공한 덕후를 말한다. 두 사람의 무대는 콘서트를 방불케한 열광적인 무대였다. 



데프콘은 이소영을 보니 알리, 정인이 떠올랐던 무대라고 밝혔다. 데프콘은 많은 힙합 가수들이 탐낼만한 보컬이라고 평가했다. 



듀엣가요제 지코 역시 소영과 정식으로 작업해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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