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한 장 종이접기 달인 장용익

세상에 이런일이 한 장 종이접기 달인 장용익

엄청난 분이 <세상에 이런일이> 프로에 소개되었다. 바로 한 장 종이접기 달인 장용익(25)씨다. 최근엔 한국보다 종이접기 기술이 10년 이상 앞서 있는 일본에서 그의 작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세상에 이런일이 한 장 종이접기 달인 장용익씨는 한국인 최초로 초청을 받아서 협회에 작품을 출품하고 세계적인 작가로서 알릴 수 있는 미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장용익씨는 한 장만을 고집하는데 여러 장을 사용하게 되면 색깔을 많이 넣을 수 있고 더 크고 멋지게 만들 수 있지만, 어렸을 때부터 한 장으로 접어왔고 한 장으로 뭔가를 완성했을 때 독창성이 있고,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세상에 이런일이 한 장 종이접기 달인 장용익씨는 꼭 이루고 싶은 소중한 꿈이 하나 있다고 한다. 장용익씨는 한계를 초월하는 종이접기를 한 번 해보고 싶다고 한다. 

장용익씨는 진짜 실물과 똑같은 작품을 접어보고 싶은 꿈이 있다고 한다. 아직 젊으니까 계속 도전해 볼 생각이라는 말을 남겼다. 

세상에 이런일이 종이접기 달인 장용익씨는 종이 한 장으로 모든 것을 표현해 낸다. 설계 도면도 없이 말이다. 한 장 종이접기 달인의 비결은 최종적으로 완성된 작품을 머릿속에 미리 구상하고 그것을 조금씩 상상으로 펼쳐본다. 

결국 마지막에 한장의 종이가 된다. 그 한장의 종이를 가지고 다시 역순으로 접다 보면 완성작이 만들어진다고 한다. 

지난번 세상에 이런일이 종이접기로 트랜스포머를 만드는 분을 보고 깜짝 놀랐는데 이번에는 한 장 종이접기로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데 또 한번의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상 세상에 이런일이 한 장 종이접기 달인 장용익씨에 대해 다루어보았다. 이 분 능력자들에 출연해서 종이접기 덕후 세계를 보여주고 덕려금을 싹쓸이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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