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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지코 이성경 문채원 열애설 논란

라디오스타 지코 이성경 문채원 열애설 논란


라디오스타에서 지코에게 주변에서 이성경을 커버할 사람은 너밖에 없다라고 했다고 한다. 이성경이 지코보다 2살 많다고 한다. 



라디오스타 지코 이성경과 단둘이 찍은 사진은 없는데 세 사람이 같이 찍어도 이성경과 지코만 지목된다고 한다. 가로수길에서 헨리 형과 만났을 대도 이성경과 같이 밥얼 먹었다고 한다. 



헨리는 그 예쁜 여자가 이성경이었냐고 화들짝 놀랐다. 헨리는 정말 좋아하는 모델이라며 이성경과 함께 밥먹는 지코에 대해 진짜 멋있다고 말했다. 



라디오스타 지코 이성경이랑 셋이서 밥 먹어도 "이성경, 지코 레스토랑에서 커플 스냅백 쓰고 식사 '핑크빛 기류 포착'", "이성경, 지코와 커플 스냅백 쓰고 식사 눈길 '공개 데이트?' 핑크빛"이라는 기사가 나돌았다고 한다. 



본인 스타일이 아니냐는 말에 라디오스타 지코는 예쁘죠라는 말과 굉장히 끼가 많다고 밝혔다. 사람들이 그걸 감당할 사람이 지코 밖에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고 밝혔다. 이성경은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음악 틀어놓고 춤추고 뮤지컬 혼자서 처음부터 다한다고 한다. 



지코 문채원만 있는 게 아니다. 지코가 3년 전부터 문채원을 소개시켜 달라고 했다나? 정준영은 이에 대해 소개시켜달라는 건 아니고 예를 들어 채원 누나랑 밥먹으려고 하는 사실을 통화하면 "아 형~ 하아~내가 진짜 좋아한다고요! 진짜!!!"라고 고백했다고 한다. 



라디오스타 지코 문채원 정말 좋아하는가 보다. 


세월이 지나서 정준영이 문채원 누나랑 술 한 잔하려고 한다고 통화하자 지코는 "형~~"이라고 해다고 한다. 지코 문채원에 대한 이야기를 두고 모함이라고 밝혔다. 



지코는 남자랑 있을 때는 부르는데 여자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낼 때는 부르지 않는다고 한다. 정준영은 지코 또한 이성경 만날 때 부르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지코 개인기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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