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탈출넘버원 겨울철 자동차 배터리 방전 시동 해결
위기탈출넘버원에서 겨울철 자동차 배터리 방전 시 조치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자동차는 하루만 운행 안해도 배터라가 방전될 수 있다. 자동차 배터리 방전에서 탈출하는 방법은 없을까?
전조등 불빛이 희미해지거나 디지털 시계가 초기화된 경우 일단 배터리 방전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직접 보닛을 열어 배터리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배터리 상단에 있는 상태 확인 표시창이 있다. 녹색이면 정상이고 검은색이면 충전 부족이고 하얀색이면 방전되었음을 의미한다.
만약에 "딱딱", "딱딱", 가스레인지에 가스가 없을 때 처럼 시동을 걸 때 시동소리가 전혀 나지 않고 딱딱 소리가 난다면 완전히 방전된 상태로 살려볼 수 없다. 이럴 때 긴급 출동 서비스를 부르거나 주변 차량의 배터리와 점프 케이블로 연결해야한다.
이번에는 시동이 걸릴듯 말듯 "달달달달"하는 경우 방전되기 직전인 상태를 의미한다. 바쁜 출근 시간 긴급 출동 서비스가 늦게 올 경우 혼자서도 배터리를 다시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뜨거운 물수건만 있으면 가능하다.
방전되기 직전의 배터리는 전압이 부족한 상황이다. 영하의 기온에서 배터리 내부의 화학반응이 더디다가 배터리 위에 뜨거운 물수건을 얹으면 순간적으로 전압이 올라가 시동이 걸릴 수 있다.
겨울철 자동차 배터리 방전 시 조치으로 뜨거운물을 사용하여 물수건에 적신 후 배터리 위에 물수건을 두어 배터리를 뜨겁게 만들어주자.
자동차 배터리 방전 뜨거운물을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해보았는데, 평소 내 차의 배터리 성능이 좋지 않다고 느낀다면 주차할 때 배터리에 담요를 덮어두면 방전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반드시 운행 전 담요를 꺼내야 한다.
배터리 방전을 부추기는 습관에 대해 알아보자.
첫번째, 미등 켜놓고 휴식을 취하거나 네비게이션을 켜놓고 누군가를 기다리면 배터리 방전의 가장 큰 원인이 된다.
두번째, 이틀 이상 주차히기, 영하의 날씨에는 하루만 운행하지 않아도 방전하기 때문에 매일 20분 이상 가볍게 운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세번째, 주차 후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켜놓는 블랙박스, 영하 10도 이하에서는 각종 전기 장치가 배터리 방전을 촉진한다. 추운 겨울 날 자동차 시동이 걸린 상태에서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라디오 등의 전기 장치를 모두 끄고 1분 정도 후에 시동을 끈다면 배터리 충전에 도움이 된다.
겨울철 자동차 배터리 방전예방 방법은 실내 주차나 햇빛이 잘드는 곳에 주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차할 때는 엔진이 있는 부위가 벽 쪽을 향하게 주차하는 것이 좋다.
이상 겨울철 자동차 배터리 방전 시동에 대해 다루어 보았다.
'TV > 위기탈출넘버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기탈출넘버원 새옷 세탁 꼭 해야하는 이유 (0) | 2016.01.26 |
---|---|
위기탈출넘버원 겨울철 범죄 손목치기 퍽치기 찜질방 (0) | 2016.01.26 |
위기탈출넘버원 집안 공기 정화 식물, 새집증후군 식물 (0) | 2016.01.19 |
위기탈출넘버원 정전기 없애는법 방지 (0) | 2016.01.19 |
위기탈출넘버원 스키장 안전, 제동거리, 자외선, 사고 (0) | 2016.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