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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정주리 남편 의부증, 임신 만삭 화보

해피투게더 정주리 남편 의부증, 임신 만삭 화보


정주리는 임신하고 22kg가 쪘다고 밝혔다. 정주리는 원래 55kg였는데 최대 77kg까지 몸무게가 늘어났다. 현재 12kg 정도 뺐고 10kg 정도 남아 있다고 한다. 



정주리 만삭 화보가 화제가 되었는데 정주리가 아니였다. 정주리 임신 화보를 보면 팔다리는 날씬한데 배만 나와 있다. 이 모든 게 포토샵으로 깎았다고 한다. 



정주리 아기는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주리를 닮았다고 한다. 정주리 남편이 아기가 주리를 닮아 속상해했다. 정주리 아기는 엄마와 데칼코마니였다. 



정주리 아기 태몽은 안영미가 꿔줬다고 한다. 대기실에 있는데 개만한 쥐가 있어 무서웠다고 한다. 아이라인 진한 여자가 그 쥐를 안고 사라졌다고 하는데 그게 바로 정주리였다. 


정주리는 남편과 20대를 같이 보냈다고 한다. 만난지 9년이 되었는데 남편이 군대 간 사이 1년 반 정도 바람을 피웠다고 한다. 



정주리 남편에게는 일에 집중하겠다고 하고 헤어졌는데 바람을 피웠다고 한다. 헤어지고 새로운 사람을 만난 게 아니라 솔직하게 말하면 양다리였다고 한다. 정주리는 컴퓨터에 저장된 사진을 보고 바람피운 것을 들켰다고 한다. 


정주리는 옛날에 지금의 남편에게 했던 바람피운 것 때문에 의부증이 있다고 한다. 남편이 요즘 비밀번호를 걸어서 잠궈놓기 시작했다. 지문으로 인식을 하는데 자는 사이에 정주리 본인의 지문을 등록해놓고 수시로 보고 싶을 때 본다고 한다. 



싸우고 난 후 정주리 남편은 스페인 비행기 예약을 했다. 정주리가 "나가"라는 말에 발끈해 스페인 항공권을 예약했다는데 이유는 스페인에 클럽이 많아서라고 한다. 



정주리 임신 화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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