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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해피투게더

해투 정주리 아기 닮아도 너무 닮아, 남편 허탈

해투 정주리 아기 닮아도 너무 닮아, 남편 허탈


해피투게더에 오랜만에 출연한 정주리가 화제다. 정주리는 결혼식을 빨리 올린 이유가 속도위반 때문이었고 이 모습에 아버지가 슬퍼했다고 한다. 무엇보다 정주리 아기 얼굴이 정주리와 닮아 화제가 되었다. 



해투 정주리는 현재 남편과 연애를 9년했고 군대간 사이 바람을 피웠다고 고백했다. 정주리는 일에 몰두하고 싶어서 헤어지자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바람을 피웠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정주리가 바람을 피워 들킨 이유는 컴퓨터 안에 파일 때문이었다고 한다. 해투 정주리는 자신이 바람핀 경험이 있기 때문에 남편에 대해서는 수시로 감시한다고 한다. 



특히 정주리 남편 휴대폰 경우 지문 인식을 해야하는데 정주리는 남편이 잠든 사이 지문 인식을 이용해 휴대폰을 풀었고 자신의 지문을 입력해놓았다고 한다. 그래서 보고 싶을 때 언제든지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정주리 아기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닮아도 너무 닮았다. 해투 정주리 남편은 첫째는 아빠 닮는다고 해서 안심하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정주리 아기 얼굴 보고는 허탈해했다고 한다. 



정주리는 해투에서 모유 수유함을 알렸고 중간에 유축기로 모유를 유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예능 사상 최초로 유축으로 녹화가 중단되기도 했다. 정주리는 해투 중독자들 편에 출연해 아기 중독자라고 말했다.


이번 해피투게더에서 정주리를 비롯해, 이성민, 이희준, 김나영이 나왔으나 분위기를 살리지 못했다. 오직 정주리만이 자신이 바람핀 이야기 등 남편 이야기를 꺼내 살신성인한 느낌이다. 정주리의 출산 후 모습이 정말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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