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이유영 무술 실력, 몸매, 노출, 학교 어디?

해피투게더 이유영 무술 실력, 몸매, 학교 어디?

다들 이유영이라는 이름은 들어본 적이 있고 얼굴을 알겠으나, 도대체 어느 작품에 나왔는지 알수가 없다고 한다. 그만큼 이유영이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인 것이다. 

해피투게더 이유영은 2015년 한 해, 상이라는 상은 다 휩쓸었다. 이유영은 2014년 14회 밀라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필두로 제 52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우주연상을 받았다. 

그리고 6일 뒤 36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2015년 올해의 영화상, 2015년 부일영화상, 2015 대한민국 톱스타상까지 휩쓸며 이유영을 제대로 부각시켰다. 

필자는 이유영에 대해 자세히는 몰라도 이름은 알고 있었다. 이유영은 흔하지 않은 이름인데 그녀의 얼굴은 정말 천의 얼굴을 가졌다고 표현해도 부족할 정도로 어느 영화에 출연했는지 구분이 안 갈만큼 주어진 역할에 잘 녹아들어가 있다. 

해투 이유영은 극장으로 자신의 영화를 보러 갔는데 자신을 알아봐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반 걱정반으로 영화관에 들어갔는데 전혀 쳐다보지도 않았다고 했다. 학교에서 댄스 스포츠 수업이 있는데 혹시 이유영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그게 바로 학기말이었다고 한다. 

심지어 이유영 학교에서 자신의 출연작 "그놈이다"를 보러가자는 이야기도 했다고 한다. 유재석은 거기에 나왔냐는 이야기를 했다. "그놈이다"에서 이유영은 시은 역할로 나왔다. 

간신에서 이유영 설중매 역할로 나왔다. 전작과는 전혀 다르게 농염한 매력을 뽐낸 작품이기도 하다. 

영화 봄에서는 그녀의 모습을 까맣게 잊을만큼 순수하게 나왔다. 게다가 사투리까지 찰져 시골 처녀의 상큼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해피투게더 이유영 학교 동기들이 엄청나다고 하는데 이유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10학번이다. 이유영 동기가 박소담, 김고은이라고 한다. 소담과 고은은 이유영보다 두살 어린 1991년생이다. 

해투 이유영 학교 다닐 때는 평범한 학생들이었는데 배우로 데뷔해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아직도 신가하고 또 자랑스럽다고 말을 남겼다. 이유영 나이는 올해 스물일곱이고 1989년생이라고 한다.

해피투게더에서는 황치열 성대모사 개인기로 장안에 화제가 되었고 이유영에게 바톤이 이어갔다. 이유영에게 랩을 하라고 권유하자 랩보다는 2달전부터 배운 이유영 무술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이유영 무술 실력은 어떨지 살펴보자. 이유영이 배우는 무술은 기천무라고 한다. 이유영은 방송에 나오는 것이 떨려 청심원을 2개나 먹었다고 하는데 청심원의 힘으로 이유영 무술 시범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이유영 진격의 풍차돌리기 동영상

마지막으로 이유영 몸매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데 살펴보자. 이유영 키는 168cm이고 몸무게는 48kg이다. 

이유영은 영화 봄에서 파격적인 노출신을 보여주었다. 

이유영 노출은 영화 간신에서도 계속되었다. 매력적인 이유영 몸매를 영화속에서 아름답게 잘 표현했다. 

해피투게더 이유영은 "몰라봐서 미안해" 특집에 출연해 자신이 누구인지 확실히 각인시켜주었다. 특히 이유영 무술 시범 장면은 평생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