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마진가 조이스리 데니스김 김예림 "어머님이 누구니" 심사평

K팝스타 마진가 조이스리 데니스김 김예림 "어머님이 누구니" 심사평

유희열은 이번 무댇가 매우 기대된다고 했다. 지난 번 쇼케이스 때 좋았던 팀 마진가와 MSG가 대결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유희열은 이번 마진가 조이스리 데니스김 김예림의 노래 "어마님이 누구니"를 직접 골라주었다고 한다. 지난번 마진가가 썸씽을 부르는 걸 보면서 머리속으로 어머님이 누구니라는 노래가 떠올랐다고 한다. 3명이면 원곡을 어떻게 바뀔지 궁금해서 골라주었다고 했다. 

마진가는 유희열해 준 선곡이 완전 마음에 들었다고 했다. 썸씽하고 느낌은 다른데 자신의 색깔을 더 살릴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여자 3명이나까 서로 칭찬하고 서로 몸매 죽여 이런 느낌으로 가사를 바꿔서 부르는 것으로 했다고 한다. 

제1의 마진가로 듣고 싶다고 하는데 그녀들의 노래를 들어보자. 

K팝스타 마진가 노래 듣기,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마진가 심사평을 원곡 가수 박진이에게 들어보자. 박진영은 "어머님이 누구니" 노래가 부르기 어렵다고 했다. 브루스 스케일에 박자까지 구르부가 심한데 어떻게 자기것으로 소화해서 자기곡처럼 놀면서 장난치면서 할 수 있는지, 친구들 모아놓고 오디션 프로에서 놀듯이 할 수 있는지 좋았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이런 노래가 나오면 즐긴다고 한다. 노래가 불안하면 즐길 수가 없는데 셋이 화음도 탄탄하고 노래실력이 좋았고 정말 좋은 무대였다고 극찬했다. 

양현석 심사평은 박진영이 혼자 부르던 노래를 3명의 여자가 불러주니 감동이 더 진하게 왔다고 한다. 

유희열 심사평은 오늘 무대 전부 다 빛났다고 밝혔다. 그 사이에 실력이 늘었고 랩까지 잘했다고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