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체키라웃 김진우 타고난 음색의 소유자
연예인 판정단은 체키라웃이 모두 가수라고 생각했지만, 본업은 가수가 아니라 11년차 배우 김진우였다. 김진우 꿈은 가수였다고 한다.
김진우는 연습생으로 5년 동안 활동했는데 배우로 데뷔하게 되었다고 한다. 김진우 키는 183cm인데 키가 코 몸이 좋아 연예인 판정단은 체키라웃에 대해 2PM 황찬성을 거론했다.
키 큰 가수 중에 강현수와 잘 어울린다고 김구라가 이야기했으나 김현철이 목소리를 긁는다고 했다. 김구라는 이에 버럭 화를 냈다. 그리고 토이 객원 보컬이었던 변재원까지 거론되었다.
심사평으로 김형석은 청량하고 맑은 듀엣곡 무대였다고 이야기를 남겼다. 마음까지도 시원해졌다고 한다. 김형석은 체키라웃에 대해 중저음도 좋고 고음도 미성이고 타고난 음색의 소유자라고 칭찬했다.
게다가 복면가왕 김진우가 본인의 음량을 약간 줄여 어우동과 호흡을 잘 맞춰준 것이 보기 좋았고 배려가 있는 분이라고 극찬했다. 멋진 무대 잘 봤다고 이야기를 남겼다.
체키라웃은 아쉽게 3표차이로 졌다. 얼골 공개하는 노래로 "신촌을 못 가" 원곡 포스트맨 노래를 불렀다. 함께 들어보자.
복면가왕 김진우 노래 듣기
김진우는 얼굴을 공개했다. 판정단은 가수가 아니라 배우라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 뮤지컬 계 소지섭으로 통한다고 한다.
탄탄한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뮤지컬 배우라고 한다. 게다가 드라마 OST에도 참여했고 싱글 앨범도 냈다고 한다.
김진우는 복면가왕 무대에서 완전히 가수라고 평가해주어 값진 선물이었다고 행복했다고 고백했다. 최근 몇년간 느껴보지 못했던 긴장감을 가졌고 노래로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고 한다.
배우이지만 가수를 향한 열망과 열정이 큰데, 판정단 내에 작곡가님들 중에서 좋은 곡을 달라고 어필했다.
좋은 노래를 불러준 김진우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복면가왕 제작팀은 제발 너무나 예쁜 레이양을 자주 출연시켰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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