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도시원숭이 정체 박재범 100% 이유

복면가왕 도시원숭이 정체 박재범 100% 이유

복면가왕 박재범은 자신이 누군지 숨기지 않았다. 박재범이 평소에 부르던 창법대로 이문세 원곡 "소녀"를 불렀다. 

복면가왕 박재범 노래 듣기

박재범의 창법은 매우 특이하다. 일렉트로닉 기계음처럼 부르는 게 바로 박재범 창법이다. 바이브레이션을 낼 때 음이 딱딱 끊어지듯이 특별한 소리를 낸다. 

MBC 복면가왕 제작팀은 "R&B 창법이 강하게 느껴지고"라는 자막을 흘려보냈는데 필자는 일렉트로닉 바이브레이션 혹은 일렉트로닉 창법이라고 부르고 싶다. 

복면가왕 레이양 착한 얼굴이다.

복면가왕 도시원숭이 정체가 박재범인 이유는 특유의 호흡이다. 박재범은 호흡을 할 때 일렉트로닉 같은 느낌으로 호흡을 한다. 이런 창법이 참 매력적이다. 박재범 혼자만 가지고 있는 멋진 개성이니까. 

복면가왕 전효성 참 예쁘다.

필자뿐만이 아니라 복면가왕 박재범 노래를 많이 들어본 분이라면 "아! 박재범이었어!"라고 무릎을 탁 칠 것이다. 해외파 특유의 "게쓰요."도 선보였다.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 또한 복면가왕 도시원숭이 정체를 알고 있는 것 같다. 연예인 판정단은 어느 정도 내부적으로 누군지 정리가 되었고 방송 재미를 위해 일부러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연예인 판정단이 복면가왕 박재범으로 알고 있는 듯하다.

김구라는 정확히 타투 때문에 복면가왕 원숭이가 팔을 내렸다며 지적하였다. 

김형석 심사평은 도시원숭이 박재범의 끝음 처리가 R&B 스타일로 아주 잘했다고 평가했다. 외국에서 온 싱어송 라이터라고 추측했다. 

앞서 복면가왕 도시원숭이 정체가 박재범이라는 이유로 음색 및 창법을 예로 들었다. 그 외에 키에서도 정체를 알 수 있는데, 복면가왕 박재범 키는 170cm로 김성주보다 작다. 참고로 김성주는 176cm이다. 

아래 사진을 보면 박재범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의 신장을 보유하고 있다.

마지막 이유로 마이크 잡는 위치를 들 수 있다. 복면가왕 도시원숭이는 새끼 손가락을 마이크 밑으로 넣어서 잡았는데, 평소에 박재범이 가끔 마이크를 잡을 때 저런식으로 잡는다. 어떤 가수는 그런 파지법이 불편해 절대로 새끼 손가락을 마이크 밑으로 넣지 않는다. 

따라서 복면가왕 도시원숭이 정체가 박재범이라는 증거이다. 정리하면 첫번째 음색 및 창법, 두번째 키, 세번째 마이크 잡는 위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