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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이하늬 이국주 서장훈에게 눈치 꽝 제로!

라디오스타 이하늬 이국주 서장훈에게 눈치 꽝 제로! 


미스코리아 출신 이하늬가 라디오스타에 성탄 특집 편에 출연했다. 말이 성탄 특집이지 서장훈, 이하늬, 이국주, 샘 킴이 모시기 어려운 인물은 아니지 않는가? 



라디오스타 서장훈을 제외한 3명의 공통점이 있는데 이하늬, 이국주, 샘 킴은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MBC 나눔 프로젝트인 러브챌린지를 통해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성탄 특집(?) 라디오스타 이하늬는 이국주를 보고 정말 팬이었다고 한다. 예전에 친분이 없을 시절 이하늬는 이국주를  보자마자 달려들어서 10분만에 말 놓고 친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하늬 이국주 문자 내용을 보면 정말 황당한데, 이국주가 라디오 프로를 진행할 당시 "국주야 라디오 너무 재밌어 잘 듣고 있어^^"라고 문자가 왔다고 한다. 



이국주는 방송하는 시간이 아니었고 다시 듣기를 하는지 궁금해 했다고 한다.


이하늬는 "아니 생방송으로 듣고 있어" 김신영가 헷갈린 것이다. 이하늬는 가만 보면 좋게 포장을 해주는데 그 안에는 독이 한가득했다. 대화 내용이 대체로 그러하다. 라디오스타 이국주는 상처 한가득 ㅠ.ㅠ 좋은 내용이라 욕도 못하고 ㅠ.ㅠ



라디오스타 서장훈은 돌싱으로 알고 있는데 김국진 또한 돌싱이다. 그래서 서장훈은 김국진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고 해서 김국진 옆에 앉게 해달라고 제작진에게 요청했다고 한다. 그런데 왠걸? 멍하늬 등장해서 "뭐가 같다는 거지?"라고 묻는다. 


이하늬 윤계상 공개 연애한다고 하는데 눈치도 없이 ㅠ.ㅠ 출연진 전부 웃음 바다로 만들었고 서장훈과 김국진은 썩소를 날릴 수밖에 없었다. 서장훈은 "알면서 그걸 물어?"라며 착찹한 심정으로 말했다. 라디오스타 이하늬 눈치 전혀 없는건가? 



이하늬는 그제서야 아하~ 하면서 손으로 사람을 치기 시작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런거야?" 라며 아주 쿨하게 생각했다. 어쩌면 그녀의 조언이 맞을지도 모른다. 언제까지 그런 틀안에 갖혀 사는 것도 괴로운 일! 벗어나자 서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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