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남편 나이, 맛간장 만드는법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남편 나이, 맛간장 만드는법

서초댁 최정윤, 반포댁 박진희가 함께 강남 며느리 특집으로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최정윤은 병적으로 연하를 싫어했다고 한다. 

하지만 반전이 있는데 최정윤은 조금 쎈 발언을 했다. 

연상이 최정윤 피를 못달궈주더라고 말했다. 자신의 열정을 조금 받쳐주지 못한다고 했다. 

체력적으로 최정윤의 활발함에 연산들은 피곤해하고 매일 보고 싶은데 일주일에 2번만 만나자고 해서 그런 것들이 힘들었다고 한다.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남편 나이는 최정윤 나이보다 4살 적다고 한다. 최정윤 나이는 1977년생으로 2015년 기준 만38살이다. 여기에 4살 빼면 최정윤 남편 나이는 만34살 정도로 30대 중반이다.

냉부 최정윤 남편 윤태준은 1988년 5인조 아이돌 그룹 이글파이브로 데뷔했다고 한다. 이랜드 그룹 부회장 장남으로 알려져있는데 최정윤은 이에 대해 이랜드 그룹 후계자가 아니라 개인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최정윤 남편 윤태준 사진

박진희는 최정윤 장조림이 정말 맛있다고 한다. 최정윤은 갈비찜이나 장조림, 불고기 같은 건 조금 자신있다고 한다.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간장 소스 요리에 자신감이 넘친다. 

박진희는 최정윤 장조림과 함께 뜨끈한 밥에 버터를 넣어 먹으면 너무 꿀맛이라고 한다. 최정윤은 자신이 만드는 특제 맛간장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장조림 맛의 비결이라고 한다.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맛간장 만드는법 

1. 생강, 양파, 마늘을 끓여 채소 육수를 낸다. 

2. 끊인 육수와 함께 진간장을 더해 한 번 더 끊인다. 

3. 끊여낸 진간장에 사과, 레몬을 담가 숙성시킨다. 

이상 최정윤 박진희 냉장고를 부탁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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